1. 공화당 선거참관인 출입거부
미국 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공화당 선거참관인 출입을 막고 언론의 협조아래 부정한 방식을 감추고 있다. 이들은 필라델피아 전역에서 공화당 선거참관인들의 출입을 막았다.
출처 https://youtu.be/wgPnrha5pNg
2. 투표소 앞 부정선거 운동
미국 민주당은 선거법을 위반해가며 민주당 바이든 후보를 찍으라고 투표소 앞에서 선거운동을 했다.
3. 미국 민주당은 뉴저지에서 우편투표 부정으로 인해 재선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대선에서 우편투표를 밀어 붙였다.
뉴욕타임스(NYT)는 20일(현지시간) 뉴저지 고등법원이 전날 패터슨 시의회 선거에서 돌이킬 수 없는 부정이 확인됐다는 이유로 재선거를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진행됐던 패터슨 시의회 선거는 모든 유권자를 대상으로 보편적 우편투표 방식이 적용됐다. 그러나 선거 과정에서 우체국 직원들이 우편투표 용지 수백 장이 한꺼번에 묶여 있는 것을 발견했고, 검찰은 수사를 통해 최다 득표를 한 알렉스 멘데스 등 4명을 지난 6월 기소했다. 투표권이 없는 주민을 유권자로 등록시킨 뒤 우편투표를 대신했다는 혐의가 적용됐다.
4. 죽은 고양이 이름으로 날아온 유권자 등록 신청서
미국 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기기위해 불특정 다수에게 우편투표 용지를 보냈다. 미국 민주당 지역은 모든 유권자를 대상으로 우편투표를 강제 적용해, 대선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받아왔다.
5. 민주당 많은 경합주에서 '표 버리기'가 행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고 실제로 표 버리기가 발각된 전적이 있다.
미국 민주당을 지지하는 언론들은 대량의 우편물을 주차장에 버린 한 남성의 부정한 행각이 발견되자 미 전역에서 벌어진 투표 버리기를 모른척하거나 다른 보도로 물타기를 했다.
6. 미국언론은 지금 부정선거 의혹을 감추기 위해 대대적인 트럼프 비난 혹은 조롱의 기사를 보내고 있으며 서둘러 바이든의 승리를 외치고 있다. 법정 공방이 벌어지는 사안에 부정선거 관련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든의 일방적 승리를 단언하는 미 언론의 태도는 이례적이다.
7. 바이든의 이상한 발언
바이든은 선거에서 명백하게 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이기고 있는 흐름으로 가고 있다며 위스콘신 등의 경합지 등을 이야기했고 결국 이 지역은 뒤집히거나 격차를 줄였다. 이 지역은 갑자기 바이든의 표가 수만 개 쏟아졌으며 미 언론은 이 지역에 몰표를 당연하다는 듯이 보도했다. 투표함을 미리 열고 결과를 보지 않았다면 할 수 없는 발언이다. 13만표 이상의 몰표가 일시에 바이든에게 쏠리는 경우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8. 바이든은 치매논란이 있을만큼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다.
그는 대선유세 기간에 오바마와 힘을 합쳐야 한다며 자신을 포함한 미국 민주당이 선거사기 조작단이라고 말했다. 이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뇌수슬 후유증 등으로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바이든의 사실고백 일 수 있다.
9.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부재자 투표장 가림막 설치
미국 민주당 선거관리 직원은 개표를 감시하러온 공화당 지지 시민들이 몰리자 가림막을 설치했다. 현재 미국 대선은 증복투표, 유령투표, 전산오류, 우편조작 의혹을 받고 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와 그 가족의 범죄행위를 파내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한 루디 줄리아니 전 시장은 바이든과 민주당의 부정선거 관련 증거를 가지고 있다며 법정공방을 예고했다.
10. 90프로 이상 개표된 상황에서 벌어진 개표 지연 그리고 바이든 몰표
현재 네바다를 비롯한 미시간와 위스콘신, 펜실베니아 주의 개표는 중단된 상태다. 펜실베이니아 중부 연방지방검찰청은 “루체른 카운티에서 군인 유권자의 투표용지가 폐기된 것을 확인했다. 수사관들은 폐기된 투표용지 9장을 회수했다”고 전했다. 지방검찰청에 따르면 투표용지 9장 가운데 7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장은 미 연방수사국(FBI)의 수사가 진행되기 전 루체른 선거 관리국에 의해 우편봉투로 다시 봉인돼 내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11. 미국 민주당 경합주 부정선거 cctv 녹화 발표 2020. 11.5
*펜실베니아 주정부 관계자들이 개표소에 바리게이트 설치
*공화당 개표참관인들이 개표현장을 보지 못하게 막음
*투표 개표 확인을 못할 동안 바이든 몰표 개표
*이 모든 건 cctv에 확인됐으며 언론에 영상을 공개 할 것
*모든 경합지에서 이런 일들이 동시에 벌어졌음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측의 부정행각을 알게됐고 비디오 녹화본을 입수했으며 논란된 곳의 투표개수는 재검표 될 것
*트럼프 대통령이 발빠르게 행동하지 않았다면 바이든의 승리로 끝났을 것
*미국 민주당의 부정선거 행각은 탄로날 것
#미 언론은 바이든 측의 부정선거를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이들은 트럼프 측의 대선승복을 이끌어내기 위해 몇 달 전부터 대선불복 관련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해왔다.
https://youtu.be/uMlY2EBt49k
12. 100프로를 넘는 투표율
100프로를 넘는 투표율은 사실이다. 일부 언론이 이는 투표날에 이사를 온 사람들이 많아서라는 말로 물타기를 하고 있으나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바이든이 순조롭게 가고 있다며 직접 언급한 네바다 미시간 위스콘신 등의 투표율은 많게는 125% 적게는 101%다. 이는 명백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바이든이 밀리거나 근소한 경합지역 펜실베니아, 네바다, 미시간 등만 100프로를 초과한 투표율이 나오는 건 바이든 측이 부정선거를 위해 조작된 투표를 한꺼번에 투입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우편투표가 바이든에게 유리하다고 보는 것과 절대적이라고 하는 것은 다르다. CNN은 바이든 몰표를 예상한듯 특정 지역을 보여주고 수십만표 이상의 차를 뒤집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들이 투표함을 조작하지 않았다면 할 수 없는 발언이다. CNN과 바이든 측은 자신에게 돌아올 투표개수를 개표전에 알고 있었기에 상당히 밀리고 있음에도 역전을 자신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미국 민주당을 지지하든, 공화당을 지지하든 간에 '부정선거'는 용납해서는 안 된다. 바이든 측은 미국 언론의 협조아래 미국 역사에 유래없는 부정선거를 하고 있다.
*cnn은 바이든 몰표를 특정 직원의 '0'을 잘못기재한 전산실수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친 바이든 언론들의 기사에서 실수한 직원의 이름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경합지에서 벌어진 각종 사고로 인한 개표지연은 우연이 아니다.
13. 애리조나 민주당 선거 관리위원장의 특별한 펜
언론사 편집장 크리스 버스커크는 민주당 소속 선거 기록원이 특별한 펜을 줬고 결국 무효표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주변인들 모두 마찬가지였다고 덧붙였다.
14. 노스 캐롤라이나 유권자 숫자와 총 투표자 숫자
모든 유권자가 투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유권자 보다 많은 투표는 있을 수 없다.
15. 미국판 선거감시단체 Project veritas는 미시간 우편투표 담당직원으로부터 우편투표를 분류하는 과정에서 인정되지 않아야 할 투표들에 대해 날짜를 바꿔서 유효표로 인정하도록 강요받았다는 내부고발을 받았다.
16.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이뤄진 정황 증거가 나왔다.
네바다 주에서 3062명이 부정 우편투표를 한 것으로 확인했다며 법무법인이 실제 투표자 이름과 주소지가 달랐다. 누가 내 투표용지를 가져갔다는 증언도 나왔다. 미대선 부정선거에 연관된 cnn, nyt등이 연일 팩트체크를 한다면서 가짜뉴스로 몰아가고 있지만 증언 및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기에 바이든은 부정선거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17. 미국언론과 한국언론의 트럼프 나쁜사람 만들기는 결국 실패할 것이다.
https://youtu.be/wNvDenXe_wY
18. 미국민주당 측 개표자들은 미시간에서 공화당 선거참관인을 쫒아낸 뒤 일제히 환호하는 촌극을 보였다. 그러나 쫒겨난 참관인의 핸드폰은 뺏지 못했다. 그들 노트북 화면에는 부정선거 장면이 고스란히 떠있었다. 8명 중 7명이 1900년대 출생자였다. 그들은 1900년에 태어난 사람들의 주민번호로 선거를 조작하고 있었고 쫒겨난 참관인에 의해 발각됐다.
2020 미국 대선은 미국 민주당과 CNN 등의 언론이 담합해 저지르고 있는 역사상 최대 부정선거로 기록 될 전망이다. 그들은 우편 도착 날짜를 고치고 또 이일을 고발한 사람들을 가짜뉴스 유포자로 몰아가는 방식의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
19. 펜실베니아, 애리조나, 네바다와 같은 전장 주에서 독립적으로 시민 여론 조사가 계속되면서 유권자 사기의 더 많은 증거가 쌓이고 있다.
최근 프로젝트 베리타스 게시물에서 한 미국 우체국 직원이 부적절하게 배달 된 투표 용지를 사람에게 넘겨 사기를 맹세하는 장면이 비디오에 잡혔다. USPS 직원은 위장 기자에게 잘못된 주소로 잘못 배달 된 합법적 투표 용지를 "조금씩"줄 것이라고 말한다.
20. 바이든 표 개표소 내에서 찍으며 조작한 민주당 개표자들
미국 선관위 관련자들은 공화당 참관인들 다 내쫓았다. 그러나 공화당 참관인이 다시 몰래 들어갔고 결국 개표소 안에서 새 투표지에 마킹하면서 바이든표를 즉석에서 만들어내고 있던 범죄 현장이 걸리고 말았다.
21. 트럼프 우편투표 버리려던 우체부 캐나다 국경에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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