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박근혜 정권 시절에
마지막 환자 완치를 뉴스(2015.10.2)로 보도했지만
사실이 아닌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마지막 메르스 환자는 9일후 다시
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정부 양병국 전 질병관리본부장은
잠복 극소량의 바이러스가 검출된것이라 둘러댔지만
그들의 말과 다르게 음성판정이 3번이나 나왔다
그런데도 정부는 격리조치를 했으며
172일간 격리된체 세상을 떠났다
완치가 가능한 혈액암인 림프종 환자였던
고 김병훈 씨는
제대로 된 치료도 받을 수 없었다
전 질병관리본부장과 박근혜 정부는 이에 대해
기억이 안난다로 일관했으며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말로 회피했다
.
.
.
현재도 양병국과 삼성서울대병원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으며
살릴수 있었던 환자에 대해서 그 어떤 사과도
하지않고
메르스 사태 징계에도 불구하고 이사장 직에
응모하는
이해할 수 없는 태도를 보였다
당시 책임자들은 지금도 유가족들에게
사죄하지 않고
잘못을 누가했는지 쉬쉬하고 있으며
사태의 전모를 알고있는
서울대병원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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