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13 과 퀼컴 스냅드래곤 865비교

Apple A13 Bionic은 Apple이 설계 한 64 비트 ARMv8.4-A 6 코어 CPU를 갖추고 있으며, Lightning이라는 2.65GHz 에서 실행되는 고성능 코어 2 개와 Thunder라는 에너지 효율적인 코어가 4 개 있다. Lightning 코어에는 AMX 블록이라는 기계 학습 가속기가 있다. 애플은 AMX 블록이 애플 A12의 보텍스 코어보다 매트릭스 곱셈에서 6 배 빠르다고 주장했다. AMX 블록은 초당 최대 1 조 8 비트 연산이 가능하다. 애플은 두 개의 고성능 코어가 전력 소비를 30 % 줄이면 20 % 더 빠르며, 4 개의 고성능 코어는 A12에 비해 전력을 40 % 줄이면 20 % 더 빠르다고 주장했다. A13은 또한 A12보다 20 % 빠른 그래픽 성능과 40 % 낮은 전력 소비로 Apple이 설계 한 4 코어 그래픽 처리 장치 (GPU)를 통합하다. 애플은 A13의 8 코어 뉴럴 엔진 전용 뉴럴 네트워크 하드웨어가 A12보다 20 % 빠르며 15 % 낮은 전력을 소비한다고 주장했다. [3] [5] [6] TSMC는 2 세대 7nm N7P ( '7nm +'또는 'N7 +'와 혼동하지 않아야 함)에서 제조되었으며, 85 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포함한다. -출처: 위키백과-

 

퀄컴이 야심차게 선보인 신제품 모바일 플랫폼 '스냅드래곤 865'가 애플의 A13 바이오닉칩셋과 비교한 결과 단순 성능은 앞서지만 종합성능면에서는 여전히 뒤쳐진 것으로 나왔다.

GFx벤치 아즈텍 루인 벌칸과 오픈GL 오프스크린 테스트에서는 1,440p에서 초당 20프레임이었고, 고정 시간 오프스크린과 1,440p환경에서의 맨하탄 테스트에서는 초당 50.38fps가 나왔다. 주목할 비교 대상은 역시 애플이다. A13 바이오닉의 성능은 기본적으로 스냅드래곤 865를 이미 뛰어넘고 있고, 5나노 공정으로 이전할 A14 칩 역시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 시점에서 퀄컴은 승부를 끝내고 애플 칩과의 차이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벌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출처: http://www.itworld.co.kr/news/139566

삼성전자의 갤럭시S20에 처음 탑재된 스냅드래곤865는 별도의 5G 모뎀 사양(2세대 모델 X55)을 요구하면서 현재 사용되는 855 칩셋과 유사한 방식으로 모뎀을 추가해야만 5G 통신을 지원한다. 제조사가 강력한 성능의 스마트폰임을 강조하기 위해 최신 865 칩셋을 사용할 수 있지만 5G 지원을 위해 X55 모뎀을 패키지로 구매해야 한다. 단가 상승이 불가피하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LG전자와 구글은 올해 스냅드래곤865를 건너 뛰고 대신 5G 모뎀이 통합된 700 시리즈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사양은 다소 낮지만 LG와 구글처럼 제한된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의 경우 효율성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는 평가가 나온다.

GSM아레나는 LG가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인 G9에 스냅드래곤765G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며 수익성과 경쟁력을 위해 북미·유럽에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V60씽큐를 주력 모델로 출시하고, 한국을 비롯한 기타 지역에 G9을 주력화 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구글 역시 차세대 주력 스마트폰인 픽셀5에 스냅드래곤865 대신 LG처럼 스냅드래곤765G 칩셋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개발자커뮤니티 XDA디벨로퍼는 지난 1월 안드로이드 코드에서 'Sunfish', 'Redfin', 'Bramble'이라는 3가지 코드명을 발견했다. Sunfish는 '픽셀4a', Bramble과 Redfin은 '픽셀5'와 '픽셀5XL'로 이 두 모델은 안드로이드 코드베이스 분석 결과 스냅드래곤865 대신 HMD의 첫 5G폰 노키아8.3과 같은 스냅드래곤765G를 기반으로 실행되는 것이 확인됐다.

출처: 노컷뉴스

자체적으로 A13의 단일 코어는 여전히 Snapdragon 865의 단일 코어보다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한다.

 

8 코어 Qualcomm Snapdragon 865 (Adreno 650)와 구형 6 코어 Apple A13 Bionic (Apple A13 Bionic GPU) SoC를 비교했다. AnTuTu 및 Geekbench와 같은 벤치 마크에서 각 칩의 장단점, 기술 사양 및 종합 테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nanorevie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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