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1. 가비알
2. 앨리게이터
사고는 전날 오후 9시 15분쯤 발생했다. 디즈니월드 리조트 중 하나인 그랜드 플로리디언 리조트에서 ‘무비 나이트’란 야외행사를 마친 시점이었다. 희생된 아기는 리조트 옆 인공호수인 세븐시즈라군으로 뛰어들었고 갑자기 나타난 악어가 아기를 물고 물 속으로 사라졌다. 근처에 있던 아기 아버지가 달려들었고 악어의 입을 벌려 아기를 구출하려 했지만 실패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목격자들은 “악어가 최소 1.2m, 최대 2m가 넘는 크기였다”고 증언했다.
출처: 중앙일보
3. 크로크다일
NT 경찰 감시 사령관은 화요일 오후 5 시경 악어에게 잡히고 말았다. 그는 Ramingining 남동쪽 변전소 근처의 Glyde River에서 낚시를 했다고 말했다. Tennosaar 사령관은 악어가 그를 공격했을 때 허리 정도의 깊은 물에서 낚시를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1.8 미터 [악어]에 의해 뒤에서 움켜 쥐어졌지만 어떤 맹그로브 숲을 붙 잡았고 어떤 이유로 악어는 그를 풀어주고 도망쳤다. 그의 허벅지에 아주 깊은 열상을 입는 것 외에는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없이 도망 갈 수있었다. 그는 지역 보건소에서 치료를 받고 고브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출처: abc
악어의 특성은 변하지 않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은 악어가 다른 동물들과 달리 진화 속도가 매우 느려 고대의 모습을 상당부분 간직하고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를 이끈 리차드 그린 박사에 따르면 악어와 새는 2억 4000만 년 전 공통선조를 가졌지만, 새는 빠르게 진화한 반면 악어류는 유전지 진화 속도가 이례적으로 느린 탓에 거의 진화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새 중 일부는 공룡으로 진화했을 정도로 다양한 변모를 보인 것에 반해 악어, 카이만(아메리카산 악어), 앨리게이터, 남아시아산 악어 등 악어류는 매우 천천히 진화의 과정을 겪었다.
연구진은 아메리카산 악어, 바다악어(Slatwater crocodile), 인도 가비알(Indian Gharial) 등 악어류 3종의 유전자 지도(유전자 청사진)와 고대 악어류의 화석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대다수의 악어류에서 수 백 만 년이 지나도록 변하지 않고 남아있는 공통적인 특성을 발견했다.
출처: 서울신문
##가비알 특징
가비알은 살아있는 수생 동물 중 가장 수가 적으며 강이 구부러지고 작은 개울이 합류 할 때 생기는 깊은 구멍과 빠르게 흐르는 강을 선호한다. 어린 개체는 더 작은 냇물이나 강의 역류를 선택한다. 좁고 길쭉한 치아로 채워진 턱은 주요 음식 인 생선을 잡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가비알은 턱을 빠르게 옆으로 움켜 쥐고 물고기를 잡는다.
수많은 화석 그룹은 가비알과 비슷한 모양의 두개골을 가지고 있다.
가비알은 진화 퍼즐의 중심에 있다. 해부학과 화석 기록에 근거하여, 가비알은 다른 살아있는 crocodylians와 먼 관계가 있으며 후기 백악기에서 분기 된 혈통의 일부다. 다른 crocodylians에 비해 기저 위치를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되는 특징 중 일부는이 데이터 세트에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안와 후 바 (눈구멍 뒤의 뼈대)는 견고하고 눈에 띄는 결절을 지닌다. 그러나 분자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Gavialis와 Tomistoma schlegelii (인도네시아 거짓 가리 알)와 비교적 최근의 그들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암시한다. 이 데이터 세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형태 학적 및 분자 적 모든 관련 데이터를 다시 방문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얻은 것이다.
출처: digimorph
연구를 이끈 슈벤 작스 빌레펠트 자연사박물관 연구원은 미스트리오사우루스는 오늘날 인도 아대륙에 살며 물고기를 포식하는 가비알 악어와 닮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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