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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심상정 그리고 웃지못한 정의당 비례대표들

이상한나라의젠더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4. 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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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진 15일 경기 고양갑에서 가까스로 승리한 정의당 심상정

성인지예산30조
노동자인권보다는 젠더이슈에 집착한
정의당은
결국 심상정 혼자 당선되는 최악의 결과를 냈다.

 

 출처: https://youtu.be/6M_zsEMLEp8

심상정은 오랫동안 진보 정치를 해온 사람들이 아니라 청년이라는 이유로 혹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비례대표를 줄세웠으며 이에대한 논란에 대해 국민들의 눈높이를 생각하고 국민들이 국회가 젊어지길 바란다며 일갈한바 있다. 그러나 메갈을 국회로 보내 달라는 사람을 젊다고 할 수 없을 것이며 대리랭 그리고 거짓말을 일삼은 사람역시 젊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젠더이슈에 매몰된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정의당 비례대표 2번인 장혜영 후보가 지난달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의 둘째 메갈 국회로 보내주세요"고 쓴 것이 뒤늦게 논란이 되자 n번방 사건으로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

 

류호정 후보는 3월 10일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관련 문제에 대한 사과를 표명했다. 글은 ‘조심성 없이 주변 지인들에게 자신의 계정을 공유했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 표현은 대리 랭크라는 행위를 좀더 낮은 심급에서 ‘계정을 공유했다’로 풀어낸 것이라 정확한 표현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대리 랭크 게임은 계정을 타인에게 공유함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여기서 그 타인이 자신보다 나은 게임실력으로 계정주의 랭크를 상향시켰을 때는 이를 대리 랭크 플레이로 불러야 보다 정확한 표현이 된다. 출처: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10421#referrer=https://www.google.com

 

 

정의당비례대표 이자스민은 의안부 결의안에 유보...위안부기립비에 반대했다.

일본 심기를 건드리지 말라는 전 새누리당 의원 이자스민*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명예 회복을 위해 국회에 기림비 설치를 요구하는 결의안에 이자스민,길정우 새누리당 의원이 제동을 걸고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자스민은 2019년 11월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현하여 해명했다. 기사. 대부분의 아테나오 다바오대 생물학과 출신이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기에 그렇게 얘기했으며, 이런 정황을 밝혔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테나오 마닐라대는 학부는 몇 손가락에 꼽히고, 의전은 1위인데 아테나오 다바오대는 10위권 대학에 불과하다. 또한 아테나오 다바오대는 의전도 없다. 이자스민 개인의 고학점, 필리핀의 MEET에 해당되는 NMAT의 고득점 취득 등의 사정이 있었다면 충분히 입학 가능했는데 안 했다고 주장 할 여지도 있을 것이나, 그러한 주장을 한 바도 없고 관련 성적 증빙서류를 공개한 적도 없다.

 

#이성없는 여성주의 정당 = 정의당

정의당 당원 'carpe diem'이 예산의 1/10을 소모하는 여성위원 리스트와 당비 지출 내용을 제출하라는 요구를 하였는데. 이에 해당 항목에 등장하는 '서대문 김남희'(여성위원 간부로 추정)가 carpe diem의 요구를 묵살하며, carpe diem을 공개적으로 모욕하며 이 모든게 반 여성주의라면서 호도를 하기 시작하였다.

 

노동자 전태일은 1970년 11월 13일 청계천 피복공장 의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근로기준법 준수’를 요구하며 분신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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