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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캡콤사의 게임 ‘몬스터 헌터Monster Hunter’ 그리고 영화 '몬스터 헌터'

시네마천국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19. 1. 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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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2004년 일본 캡콤사에서 발매한 수렵 액션 게임 및, 해당 게임의 후속작 및 이식작 전체를 아울러 부르는 이름이다. 줄여서 '몬헌(モンハン)'이라고도 부른다.

시리즈 첫번째 작품인 《몬스터 헌터》는 후나미즈 노리타카가, 《몬스터 헌터 G》 ~ 《몬스터 헌터 도스》는 다나카 츠요시가,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부터는 츠지모토 료조가 프로듀싱을 하고 있으며, 디렉터는 첫 작품부터 쭉 후지오카 카나메가 맡고 있다.[2] 예외적으로, 포터블 시리즈의 디렉터는 이치노세 야스노리가 맡았다.

2014년 3월 시리즈 10주년을 맞이하였다. 10주년 기념 사이트에서 바탕화면 이미지 등을 내려받을 수 있다.


출처: 

https://namu.wiki/w/%EB%AA%AC%EC%8A%A4%ED%84%B0%20%ED%97%8C%ED%84%B0%20%EC%8B%9C%EB%A6%AC%EC%A6%88




"우리가 사는 세계 뒤에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 위험하고 강력한 몬스터 들이 사는 새로운 세계. 나탈리 아르테미스와 그녀의 병사들은 어떠한 일을 계기로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고, 이곳에서 만난 신비한 남자와 함께 필사적인 생존 싸움을 시작한다"



할리우드 소식을 전하는 해외 잡지 ‘버라이어티’가 지난 1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9월부터 캡콤의 게임 <몬스터헌터>가 영화로 제작된다. ​제작 예산으로는 약 6천만 달러(약 639억 5,400만 원) 규모가 투자됐다. 

 

영화의 주연으로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밀라 요보비치가 출연할 예정이다. 영화의 촬영지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촬영됐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안팎으로 결정됐다.​

 

감독은 이전에 <모탈 컴뱃>과 <레지던트 이블> 등 게임 기반 영화화를 성공시킨 경험이 있는 ​폴 윌리엄 스콧 앤더슨이 맡았다. 폴 윌리엄 스콧 앤더슨은 1995년 <모탈 컴뱃>을 개봉하며 전 세계적으로 약12억 달러(약 1,302억 7,3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중 가장 최근 개봉된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서는 전 세계 약 3억 1,200만 달러(약 3,326억 2,3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출처: Box Ofifice Mojo) 

 

영화 제작팀은 “우리는 브랜드 창조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몬스터헌터>를 영화 시리즈로 제작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출처: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82750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는 대대로 퀘스트를 제공하는 접수원이 있었다. 특히, '몬스터 헌터: 월드'에 이르러선 단순히 퀘스트 접수만 하는 캐릭터가 아니라 스토리를 함께하는 동료가 돼 히로인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몬스터 헌터'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만큼 이번에 제작되는 영화판에서도 당연히 등장이 예고돼 있었다. 

소니 픽쳐스는 13일, 일본 배우 '야마자키 히로나'가 접수원 역할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야마자키 히로나는 영화 '악의 교전', '오늘, 사랑을 시작합니다'에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엔 '신이 말하는 대로'에서 주연을 맡은 바 있다.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야마자키 히로나는 9월에 감독 폴 앤더슨과 가진 미팅에서 직접 출연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감독 폴 앤더슨은 '야마자키 히로나'에 대해 "밝고 왕성한 호기심을 가진 캐릭터"라며 "할리우드 작품 출연에 대한 열정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51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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