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2004년 일본의 캡콤사에서 발매한 수렵 액션 게임 및, 해당 게임의 후속작 및 이식작 전체를 아울러 부르는 이름이다. 줄여서 '몬헌(モンハン)'이라고도 부른다.
시리즈 첫번째 작품인 《몬스터 헌터》는 후나미즈 노리타카가, 《몬스터 헌터 G》 ~ 《몬스터 헌터 도스》는 다나카 츠요시가,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부터는 츠지모토 료조가 프로듀싱을 하고 있으며, 디렉터는 첫 작품부터 쭉 후지오카 카나메가 맡고 있다.[2] 예외적으로, 포터블 시리즈의 디렉터는 이치노세 야스노리가 맡았다.
2014년 3월 시리즈 10주년을 맞이하였다. 10주년 기념 사이트에서 바탕화면 이미지 등을 내려받을 수 있다.
출처:
https://namu.wiki/w/%EB%AA%AC%EC%8A%A4%ED%84%B0%20%ED%97%8C%ED%84%B0%20%EC%8B%9C%EB%A6%AC%EC%A6%88
"우리가 사는 세계 뒤에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 위험하고 강력한 몬스터 들이 사는 새로운 세계. 나탈리 아르테미스와 그녀의 병사들은 어떠한 일을 계기로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고, 이곳에서 만난 신비한 남자와 함께 필사적인 생존 싸움을 시작한다"
할리우드 소식을 전하는 해외 잡지 ‘버라이어티’가 지난 1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9월부터 캡콤의 게임 <몬스터헌터>가 영화로 제작된다. 제작 예산으로는 약 6천만 달러(약 639억 5,400만 원) 규모가 투자됐다.
영화의 주연으로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 밀라 요보비치가 출연할 예정이다. 영화의 촬영지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 촬영됐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안팎으로 결정됐다.
감독은 이전에 <모탈 컴뱃>과 <레지던트 이블> 등 게임 기반 영화화를 성공시킨 경험이 있는 폴 윌리엄 스콧 앤더슨이 맡았다. 폴 윌리엄 스콧 앤더슨은 1995년 <모탈 컴뱃>을 개봉하며 전 세계적으로 약12억 달러(약 1,302억 7,300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중 가장 최근 개봉된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서는 전 세계 약 3억 1,200만 달러(약 3,326억 2,3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출처: Box Ofifice Mojo)
영화 제작팀은 “우리는 브랜드 창조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몬스터헌터>를 영화 시리즈로 제작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출처: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82750
출처: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51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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