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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언주 예약? ▶️ 당적 변천사

사건사고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19. 4. 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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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필요하다면 김종인-안철수 가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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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언주 원내 수석부대표가 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국현안에 관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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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당직자들에게 “누가 시켰느냐. 수장이 원내대표냐”며 “이러려고 당원권 정지시켰느냐”고 소리쳤다. 9시 25분쯤 늦게 도착한 이혜훈 의원이 입장하는 틈을 타 이 의원은 당직자를 밀치고 의총장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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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원외 지역위원장 및 당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이 당과 당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언행을 일삼고 있다”며 “찌질하다, 벽창호 등 금기어를 부모님 연배의 분(손 대표)에게 거리낌 없이 내뱉는 이 의원은 패륜적 행위로 대한민국 정치를 흙탕물로 만드는 미꾸라지 같은 존재”라고 비판했다. 이어 “인간의 덕목을 잊어버린 철면피와 파렴치는 금수와 다를 바 없다. 손 대표에 대한 이 의원의 반복되는 인격 모독과 비하 발언, 당에 대한 음해는 배려와 포용심의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면서 “이 의원은 손 대표와 당원, 국민 앞에 백배사죄하고, 바른미래당 가치와 부합할 수 없는 행위에 합당한 책임을 지라”며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

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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