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반페미 뻑가가 이수정 신지예는 절대 못 까는 이유

뻑가는 극단적인 페미니즘에 빠진 신지예 이수정 관련 영상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그는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하자 채널에 문제가 생겼다는 변명만 늘어 놓았다.

뻑가는 윤석열 지지자고 윤석열의 신지예 영입 사건 관련 언급을 거부하고 있다. 그는 유튜버잼미관련해서 확실하지도 않은 정보들로 페미몰이를 하다가 결국 잼미네 부모님이 돌아가시게 만들기도 했다.

한 사람을 근거없이 심증만으로 낙인 찍고 사장시킨다는 점에서 뻑가와 극단적 페미는 같은 부류다.

동일한 사안에 정반대의 평가를 하는 행동 역시 비슷하다. 사실관계 파악 보다는 온갖 요설로 조회수를 빨아먹을 궁리만 한다는 점에서 뻑가가 소설가가 아니라 책 팔 궁리만 하는 장사치라고 비판한 82년생 김지영 소설가와 별반 다르지도 않다. 여기에 더해 뻑가가 극단적 페미보다 악질적인건 정치적 이중잣대를 들이밀면서 아닌척하고 얼굴을 감추는데 있다. 뻑가는 가면 뒤에 숨어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소식을 무작정 퍼뜨리곤 하지만 그에 따른 책임은 지지 않고 있다.

뻑가는 정말 중요한 것들은 뒷전으로 하고 무의미한 정치놀음에 미쳐 있다.

뻑가가 이 악물고 자기 자신의 위선을 모른척 하는 걸 보면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최근 뻑가의 선택적 반페미 행보에 대한 비판이 잦아지자 뻑가는 국힘 이수정 신지예를 제외한 페미니스트를 까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좀 개인적인 사정이라는게 국힘 관련 일이기 때문에 생긴 사정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