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래빗 (2019)Jojo Rabbit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원작 크리스틴 뢰넨스/ 소설 <갇힌 하늘>(원제: Caging Skies)

히틀러 군대의 어린 소년이 그의 어머니가 집에 유대인 소녀를 숨기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2018 년 말에 와이티티와 함께 ​​녹음 한 팟 캐스트는 인터뷰에서 조조 래빗 (그는 편집 중)을 "위험한 물"에 ​​뛰어든 "이상한 예술 코미디"라고 묘사했다. 그는 또한 다가오는 그의 영화를 묘사하면서 나의 표정은“혼란의 종류, 그리고 일종의 두려움, 혐오 및 의심; 의심의 여지가 있다. 아마도 제가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내 얼굴에 어떤 표현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Genre(s):DramaComedyWar MPAA Rating:PG-13 Production:Fox Searchlight Pictures Runtime:108 min Home Release Date:Feb 18, 2020 Director:Taika Waititi Writer:Christine LeunensTaika Waititi

Jojo Rabbit을 발표 한 Disney의 경영진은 새로운 대형 가을 영화에 다소 화를 내고 있다고 알려졌다.

와이티티는 로베르토 베니니를 오스카상을 수상한 웃음 소리 (오스카상을 수상한 웃음 소리)로 바꾸어 놓은 같은 톤과 주제의 혼합을 목표로 했고 완성했다. 당신의 지지는 아마도 당신이 Waititi의 유머 감각을 얼마나 고려하는지에 달려 있다.

Slashfilm의 Chris Evangelista는 조조래빗을“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라고 부른다.

Jojo Rabbit의 논란은 본질적으로 내용과 관련이 있다. Jojo Rabbit은 Metacritic에서 노란색 58 점을, Green Book은 녹색 69를 기록했다. Green Book의 최저 점수는 30이고 Jojo Rabbit은 이미 30 점 미만 4 점을 받았다.

영화의 주인공. 조조는 베츨러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히틀러와 나치즘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히틀러 유겐트 단원이다. 포스터의 포즈에서 볼 수 있듯이 근엄하고 대단한(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하지만 신발끈도 제대로 매지 못 하는 등. 항상 정 반대의 결과를 내곤 한다. 히틀러 유겐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토끼를 죽여 보라는 다른 단원의 압박에도 죽이지 못하는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의욕이 항상 앞서기 때문에 훈련교관이 들고 있던 수류탄을 뺏어 던지나 나무에 맞고 튕겨져 본인이 맞아버리는(...) 실수를 저질러 얼굴과 다리부분에 흉터가 남게 된다. 영화가 진행될수록 어린아이같은 면모에서 점차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히틀러는 히틀러 유겐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조조의 상상의 친구이자 조조의 나치즘에 대한 환상을 상징한다. 마지막에 히틀러의 자살 소식을 조조가 듣고 나치즘에 대한 환상을 버리게 되자 머리에 구멍이 뚫린채로 조조를 압박하게 된다. 하지만 나치즘에 대한 환상이 깨진 조조에게 걷어차여 창문으로 떨어지며 퇴장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