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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이 "트럼프"를 싫어하는 이유 ...나는 똑똑한 사람이 싫다

인물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10. 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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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캠프는 향후 10년 간 최대 4조 달러(약 4500조 원)의 세금을 더 거둬들이겠다고 말했다.

뉴욕포스트는 이날 부리스마의 고위 간부인 바담 포자스키가 헌터 바이든에게 보낸 메일 내용을 공개했다. 포자스키가 2015년 4월 17일 보낸 메일에는 “친애하는 헌터, 나를 워싱턴 DC로 초청해줘 당신의 아버지를 만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 이메일은 지난해 4월 바이든의 고향인 델라웨어의 한 컴퓨터 수리점에 맡겨진 노트북에서 발견됐다고 뉴욕포스트는 보도했다. 이 노트북에서는 바이든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코카인을 흡입하면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과 성행위를 하는 동영상도 나왔다.

https://youtu.be/LlQbYKwGX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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