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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미래당 공식 유튜버 나경원 의원 전비서관 박모씨 그때 그 불법주차 막말

사건사고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4. 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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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보수 유튜브 채널인 '신의 한 수' 정치부장으로 2일부터 '희망으로 여는 뉴스쇼 미래' 진행을 시작했다. 
박 씨는 나경원 의원실 비서로 재직하던 2018년 5월에도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중학생 A 군과의 통화에서 막말과 폭언을 한 녹취록이 공개된 거다. 이 일로 그는 사퇴했다.

출처: upinews

청와대는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너무 황당하고 터무니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SNS메신저를 통해 “미래통합당의 수준을 드러내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심재철 원내대표의 상스런운 노가리 발언 이후에도 저속한 행위와 발언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며 “천박한 속성의 일관성만큼은 인정할 만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미디어오늘

박 씨는 현재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에서 정치부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18년 나경원 미래통합당 서울 동작구을 국회의원 후보(전 자유한국당 의원)의 보좌진으로 재직할 때 중학생에 폭언한 녹취록이 공개돼 사직한 바 있다.

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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