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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세인트루이스 시위대 주거침입... 집을 지키는 집주인 ...... 인종차별 반대를 외치는 미국 시위대의 실상

사건사고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7. 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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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McCloskey는 화요일 밤 Fox News의 Tucker Carlson과의 인터뷰에서 연설했다.

시위대가 문을 통과하는 것을 보았을 때 부부는 자신들을 지나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과는 달리 그들은 소리를 지르며 다가왔다.

McCloskey는 Carlson에게 “몇 초 안에 그들이 집으로 들어오고, 우리를 죽이고, 집을 태워 버리고, 지난 32 년간 내가 일하고 투쟁했던 모든 것을 없애 버릴것 같아 두려웠다” 고 말했다.

이 부부가 걸어가는 시위대에게 먼저 총을 겨눴다고 하는 미국 주요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었다. CCTV에 비친 시위대의 모습은 평화하고는 거리가 멀었다. 그들은 대문을 부수고 들어왔다.

칼슨은 그에게 모든 주택 소유자가 낯선 침입자에게 해야만 하는 일을 했기에 받은 공격에 대해 물었다.

"왜 그들이 당신을 인종 차별 주의자로 비난합니까?"
McCloskey는 무방비 상태의 사람들을 방어하기 위해 경력을 쌓았다고 말했다. 그는 내 흑인 고객은 우리를 사랑하며 흑인 고객 중 일부가 전화를 걸어 언론이 우리를 다루는 방식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알려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칼슨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내 문을 통해 온 폭도들의 인종이 무엇인지 걱정하지 않았고, 내가 죽을 까 걱정했다. 나는 그들이 어떤 인종인지 상관하지 않았다.

출처: https://www.mediaite.com/tv/armed-st-louis-man-speaks-out-to-tucker-carlson-i-was-afraid-i-was-going-to-be-k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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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법의 정식 명칭은 ‘스탠드 유어 그라운드 법(Stand Your Ground Law)’다. 정당방위의 정확한 영어 표현은 ‘Self Defense’다. ‘Stand Your Ground’는 ‘당신의 땅을 지켜라’ 정도로 풀이될 수 있는데 ‘Self Defense’라는 용어 대신 ‘Stand Your Ground’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스탠드 유어 그라운드’법은 집 주인이 생명에 위협을 느낄 경우 그곳으로부터 도망칠 필요 없이 즉시 총기로 대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No duty to retreat regardless of where attack takes place). 이 법은 캘리포니아와 조지아, 메사추세츠 등 미국 26개주에서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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