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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왜 잘못된 통계를 사용해가며 페미니즘을 이용하나?

사건사고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18. 11. 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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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중앙일보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은, jtbc회장이기도 하다. 




jtbc는 중앙일보하고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비슷하다고 보는 게 맞다. 

실제로 중앙일보의 논조와 jtbc의 논조를 보면 케르베로스가 떠오른다. 





잘못을 지적받자 '괴담''이고 '음모'라고 말하고 있는 jtbc손석희. 



탈코르셋을 강요하던 유튜브에 대한 비판을 악플이라고 비하하는 중앙일보. 알바할 시간에

시위를 나가면 짤리는 건 당연한일이다. 시위에 가서 짤린 게 아니라 

일할 시간에 일을 안 했으니 짤린 것. 






jtbc는 메갈을 비판하면 모든 커뮤니티가 일베라는 말도 서슴치 않는다.

메갈이 과연 어떤 곳인가, 살펴보자.






저널리즘을 강조하는 손석희는 애비충, 자지, 섹스, 재기, 등과 같은 혐오발언에 대한 비판을 하면

'일베'라고 하고 있는 것인데......




상식이 있다면 할 수 없는 발언이다.


알만한 사람들이 '왜'저럴까, 싶다. 심지어 '돈'이 없는 것도 아니다. 





왜 이렇게까지 극단적으로 단어하나, 문장하나, 대화하나 트집잡으며 기분 나쁘다고 하고 있을까?





성폭력 무고 가해자 '탁수정'을 미투운동가로 둔갑시키면서까지 

왜 페미니즘 방송을 자처하고 있나?





82년생 김지영은 수준이 상당히 낮은 소설이다. 
심지어 jtbc가 과거에 잘못된 통계라고 방송에서 내보낸 
통계를 대놓고 사용하기도 한다. 
페미니즘은 남녀갈등을 부추기고 싸울 이유가 없는 청년들을 분열로 이끌고 
정작 바로 봐야 할 분배의 불균형을 보지 못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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