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경계했던게 스피드 저하다. 그런데 지금은 그부분에 문제없을거란걸 알고있다. 특히 내가 싸울때쯤에는 더 그럴거고."
존 존스는 2020년 8월 18일(한국시간 기준), UFC 와 통화한 끝에 라이트 헤비급 벨트를 반납하기로 결정하고 헤비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 헤비급 도전을 선언한 존 존스는 새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의 잠재적 상대로 주목받고 있다.
UFC 라이트급 전 챔피언 존 존스(Jon Jones, 33)와 헤비급 랭킹 2위 프란시스 은가누(Francis Ngannou, 34)는 온라인으로 설전을 벌인바있다.
그러나 결국 존존스는 은가누와의 대결을 피했다.
ufc팬들은 "그냥 185파운드(미들급)로 내려가라"고 조롱하고 있다.
존 존스는 26승 1무패로 라이트 헤비급에서는 상대가 없다.
현재 존존스는 헤비급 월장을 위해 증량하고 있지만 헤비급 챔프 은가누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존존스 vs 은가누 펀치기계 간접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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