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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나이더 감독의 인생 영화 리스트

시네마천국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1. 3. 2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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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스탠리 큐브릭)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 (2007, 리들리 스콧)
핵전쟁 이후 혼돈과 무질서로 휩싸인 2019년, 복제인간 ‘로이’를 포함한 ‘넥서스 6’이오프월드에서 반란을 일으킨 후 지구로 잠입한다.은퇴한 블레이드 러너였던 '데커드'(해리슨 포드)는 지구에 잠입한 복제 인간들을 찾는 임무와 함께 강제로 복직하게 되고,탐문 수사를 위해 찾아간 넥서스 6 제조사인 타이렐 사에서자신이 복제 인간임을 모르는 ‘레이첼’(숀 영)을 마주하게 된다.한편, 증거의 꼬리를 잡아 수사하던 도중 ‘데커드’는 ‘레이첼’ 덕분에 위기 속에서 목숨을 구원받게 되고, 복제 인간과의 마지막 전투를 앞두게 된다.

-시네마 천국 (1988, 주세페 토르나토레)
어린 시절 영화가 세상의 전부였던 소년 토토는 학교 수업을 마치면 마을 광장에 있는 낡은 시네마 천국이라는 극장으로 달려가 영사 기사 알프레도와 친구로 지내며 어깨너머로 영사기술을 배운다. 어느 날 관객들을 위해 광장에서 야외 상영을 해주던 알프레도가 그만 화재 사고로 실명하게 되고, 토토가 그의 뒤를 이어 시네마 천국의 영상기사로 일하게 된다. 실명한 후에도 토토의 친구이자 아버지로 든든한 정신적 지주가 되어준 알프레도는 청년이 된 토토가 사랑하는 여자 엘레나의 부모님의 반대로 좌절하자 넓은 세상으로 나가서 더 많은 것을 배우라며 권유하는데...

-위험한 관계 (1988, 스티븐 프리어스)
18세기 프랑스혁명 전야의 프랑스사회. 메르티유 백작부인은 애인 바스티드에게 앙심을 품는다. 그가 세실이라는 여인과 결혼하려 하자 복수하기로 마음먹은 것. 그녀는 발몽 자작을 시켜 세실의 순결을 빼앗게 한다. 발몽 자작은 행실이 문란하기로 소문난 귀족이다. 그리고 발몽 백작은 투르벳 부인마저 유혹하려 한다. 하지만 여자를 유혹하면 자신과 하룻밤을 보내겠다고 약속한 메르티유 부인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발몽은 분노한다. 이에 백작부인 역시 질세라 세실의 애인인 당스터를 사주한다. 발몽과의 사이를 이간질해 그에게 결투를 신청하게 만드는 것이다. 발몽은 죽기 직전 백작부인의 이중성을 폭로하는 편지를 남긴다. 프랑스 귀족층의 부패성과 퇴폐생활을 풍자한 영화. 라클로가 쓴 원작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이다.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를 만든 영국 출신의 스티븐 프리어즈의 연출작. 귀족사회의 공허한 윤리의식을 빗댄 감독의 연출력이 일품이다. 글렌 클로즈와 미셸 파이퍼의 연기도 볼 만하다.


-다운 바이 로 (1986, 짐 자무시)
삼류 건달 ‘잭(Jack)’과 한물 간 라디오 DJ ‘잭(Zack)’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된다. 하루하루를 무료하게 보내고 있던 중, 이탈리아인 밥이 그들의 감방 동료로 들어오고 밥은 잭과 자크와 어울려 감방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도주로를 발견한 밥이 탈옥을 제안하고, 셋은 감옥에서 나와 또다른 방랑을 시작한다.

-덩케르크 (2017, 크리스토퍼 놀란)
살아남는 것이 승리다!해변: 보이지 않는 적에게 포위된 채 어디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르는 위기의 일주일 바다: 군인들의 탈출을 돕기 위해 배를 몰고 덩케르크로 항해하는 하루 하늘: 적의 전투기를 공격해 추락시키는 임무, 남은 연료로 비행이 가능한 한 시간 “우리는 해변에서 싸울 것이다. 우리는 상륙지에서 싸울 것이다. 우리는 들판에서 싸우고 시가에서도 싸울 것이다.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잉글리쉬 페이션트 (1996, 앤서니 밍겔라)
2차 세계대전이 종전될 무렵 극심한 화상을 입고 나라도, 신분도, 이름도 잃은 환자 ‘알마시’(랄프 파인즈)는‘잉글리쉬 페이션트’로 불리며 야전병원을 전전한다.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몸 상태가 악화되어 가던 그는헌신적으로 간호해주는 간호사 ‘한나’(줄리엣 비노쉬)에게 지금껏 간직해온 자신의 비밀스러운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전 세계가 인정한 영원의 러브스토리가 되살아난다!




-뉴욕 탈출 (1981, 존 카펜터)
이 작품의 내용은 미국내 범죄율이 너무나도 증가하자 그 중에서도 가장 악명높은 뉴욕의 맨하탄을 아주 버리는 샘치고 교도소로 만들고 그 곳을 고립시키게 되자, 이에 분개한 범죄자들이 평화회담을 하러가던 에어포스원을 납치해 대통령을 뉴욕으로 끌고가자, 평화회담 파기로 세계가 전쟁위기에 놓이자 이를 막기위해 악명 높은 범죄자를 뉴욕으로 투입해 대통령을 구출한다는 것이 이 작품의 주요 아이디어다. 비록 이 작품에서는 주인공이 정부로부터 당시로서는 나름의 세련된 무기와 장비들을 지원받아 007처럼 초대형 감옥인 뉴욕에서 모험을 펼치는 것이 주요 상황이긴 하지만, 사실 이 영화에서 긴장감이나, 공포감과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달하는 것은 대체로 액션씬이나, 특정한 상황같은 에피소드들이 아니다. 이 작품에서 카펜터가 긴장감을 전달하는 방식은 뉴욕이 지닌 위험하고 삭막한 이미지를 전기가 끊겨 온통 컴컴하기 그지없는 기괴한 풍광의 뉴욕이 지닌 압도적인 풍광을 전달하는 것으로 이러한 것들을 조성하고 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dolbin&logNo=30016695445&proxyReferer=&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m%2F

뉴욕탈출 Escape from New York ,1981

나는 이 작품을 처음봤을 당시에는 그렇게까지 인상적으로 보진 않았다. 왜냐면 나는 이 작품보다 속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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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사다리 (1990, 에이드리언 라인)
베트남의 한 격전지. 갑자기 공격 명령이 떨어지고 병사들은 갑작스런 전투에 우왕좌왕한다. 전투 중에 야곱은 칼에 찔려 정신을 잃고만다. 20년후 뉴욕. 야곱은 지하철 안에서 눈을 뜬다. 텅빈 지하철 속을 헤매고 다니지만 승객들은 그에게 눈길조차 돌리지 않는다. 열차에서 내리려는 그의 눈 앞에 한 여인에게 달려있는 황금빛 꼬리가 발견되고 자신을 둘러싼 괴물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현상이 있은 후부터 그의 의식을 지배하는 악몽의 시달림은 일터에서, 잠자리에서, 술집 등 현실 곳곳에 황금빛 꼬리를 단 괴물로서, 끔찍한 유령의 환상으로서 충격적으로 급습해온다. 아들의 죽음과 전우들의 환상 등이 야곱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끔찍한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극심한 두려움에 빠진 그에게 찾아온 옛 전우 폴에게도 이러한 악마적 이미지가 파고들고 있음을 알았을 찰라, 그는 갑작스런 사고로 죽는다. 심상치 않은 징후들 속에서 야곱은 자신과 베트남 참전 당시의 부대에 어떤 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음을 느끼고 진실을 찾아 나서는데...



-리틀 칠드런 (2006, 토드 필드)
내 인생에 찾아온 아릿한 도발, 우리… 사랑일까?She said…우연히 아이를 데리고 나간 놀이터에서 그를 만났다.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며 아이를 돌본다는 브래드. 그의 매력적인 웃음에 살짝 마음이 떨렸다. 수영장을 다닌다는 그의 말에 빨간 수영복을 주문했다. 그리고 그와 입을 맞춘 순간, 무료했던 내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다.He said…우연히 아이를 데리고 나간 놀이터에서 그녀를 만났다. 내 전화번호를 두고 내기를 했다는 사라. 아름답고 잘 나가는 아내에 비하면 별 볼 일 없는 그냥 아줌마지만, 그녀에겐 뭔가 색다른 매력이 있다. 그리고 그녀와 입을 맞춘 순간, 답답했던 내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매드 맥스 2: 로드 워리어 (1981, 조지 밀러)
핵전쟁으로 황폐해진 미래의 호주. 살아남은 인류는 유일한 자원인 석유를 둘러싸고 끝없는 파괴와 약육강식의 쟁탈전을 벌인다. 전직 경찰관이었던 맥스는 석유 정유 시설을 가지고 있는 마을로 찾아 들고, 그 마을이 자기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오토바이 갱단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마을을 지키려는 이들과 연대하여 갱단과의 전면전을 벌이게 된다. 전편보다 더욱 커진 스케일, 액션과 웨스턴, SF가 뒤섞여 폭주하는 독특한 스타일, 그리고 유명한 자동차 추격 시퀀스로 시리즈 중에서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후대의 사이버펑크 영화들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주연배우 멜 깁슨은 이 영화로 확고한 할리우드 액션 스타로 입지를 굳히게 된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2015, 조지 밀러)




-매트릭스 (1999, 라나 워쇼스키/릴리 워쇼스키)
인간의 기억마저 AI에 의해 입력되고 삭제 되는 세상.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 현실 ‘매트릭스’그 속에서 진정한 현실을 인식할 수 없게 재배되는 인간들.그 ‘매트릭스’를 빠져 나오면서 AI에게 가장 위험한 인물이 된‘모피어스’는 자신과 함께 인류를 구할 마지막 영웅 ‘그’를 찾아 헤맨다.마침내 ‘모피어스’는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밤에는 해커로 활동하는청년 ‘네오’를 ‘그’로 지목하는데…꿈에서 깨어난 자들,이제 그들이 만드는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마이클 클레이튼 (2007, 토니 길로이)
뒷처리 전문 마이클 클레이튼, U/노스사(社) 소송재판에 끼어들다! 뉴욕 최고의 법률 회사 KBL(Kenner, Bach & Ledeen)에 소속된 마이클 클레이튼(조지 클루니)은 합법적으로 처리 할 수 없는 사건들을 전담하는 전문 해결사로 떳떳하지 않은 분야에서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신세다. 알코올중독자인 동생 덕에 일주일 안에 8만불을 갚아야 하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동료 변호사인 아서 에든스(톰 윌킨스)가 세계적 기업 U/노스 소송 재판이 벌어지고 있는 법정에서 옷을 벗고 난동을 피우는 사건이 발생한다.

-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데이비드 린치)
헐리웃 스타의 꿈을 안고 LA에 온 베티는 멀홀랜드 드라이브에서 일어난 자동차 사고로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리타를 만나 그녀가 기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베티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단서를 찾아가던 리타는 한 카페의 여종업원 명찰에서 ‘다이안’이라는 이름을 보고 어떤 것을 떠올리게 된다. 베티는 이 이름이 분명 리타와 관계된 사람의 이름일 것이라 말하며 ‘다이안’이라는 인물을 찾기 시작한다. 마침내 ‘다이안’의 집을 찾아간 두 여인. 그러나 그들은 곧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한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데...

-나의 왼발 (1989, 짐 셰리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68, 조지 로메로)
어느 한적한 시골. 조니와 바바라 자매는 아버지의 묘소를 찾아 추모한다. 그때 갑자기 나타난 좀비들의 습격에 오빠 조니가 죽음을 당하고 바바라는 간신히 어느 외딴 집으로 도망친다. 겁에 질린 바바라 외에도 그 집에는 좀비를 피해 다수의 사람들이 숨어있었다. 그중 흑인 청년 벤의 지휘로 위기를 여러차례 모면하지만, 사람들끼리 서로 의견이 나뉜다. 벤을 중심으로 밖으로 도망치자는 쪽과 지하실로 숨자는 것. 의견은 맞서고, 좀비들은 무차별 공격을 해온다. 한편, 뉴스에서는 그들이 불길에 휩싸여 죽은 것으로 보도되고, 사람들은 방송을 통해 공동묘지의 시체들이 살아 움직이는 원인이 인공위성에서 누출된 방사능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조엘 코엔/에단 코엔)

-파리, 텍사스 (1984, 빔 벤더스)
멕시코와 미국의 접경 지역 부근, 텍사스주의 어느 황량한 마을에 탈진한듯 보이는 한 남자가 걸어온다. 그의 이름은 트래비스. 의식을 잃은 트래비스의 소지품에서 '월트'란 이름을 발견한 의사는 연락을 취하게 되고, 로스앤젤레스에 살던 월트는 형 트래비스를 4년만에 만나게 다. 그동안 형의 아들인 헌터를 맡아 기르던 월터와 그의 아내 앤은 헌터가 트래비스를 아버지로 인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기른 정에 얽매여 헌터를 잃게 되진 않을까 우려한다. 기억을 잃어버린데다 실어증까지 걸려버린 트래비스는 아들과 함께 떠나버린 아내를 찾아나서게 되고, 그녀가 아들의 부양비를 매달 입금해 오고 있는 은행에서 무작정 기다리다 결국 아내를 발견한다. 하지만 그토록 그리워하던 아내는 환락가의 여자가 되어 었다. 손님은 여자를 볼 수 있고, 여자는 손님을 볼 수 없는 유리벽이 있는 방에서 손님으로 가장한 트래비스는 아내를 만난다. 아내는 얼굴도 보지 못하는 이 손님의 사연을 기꺼이 들어주겠다고 하고, 트래비스는 자신과 제인의 이야기를 해준다.

-플레이어 (1992, 로버트 알트만)
헐리우드 영화사 부사장 그리핀 밀은 흥행될 작품이 아니면 눈길도 주지 않기 때문에 헐리우드의 모든 사람들이 이를 갈만큼 악명이 높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의 앞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차용했다는 익명의 포스트 카드가 배달된다. 이 포스트 카드는 갈수록 생명을 위협하는 협박의 색채를 띄게 되자 순간 그리핀은 자신이 영화화시키길 거부했던 수많은 시나리오 작가중 데이빗 카한을 떠올린다. 카한을 만난 그리핀은 그와 말다툼끝에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그를 살해하고 만다. 결국 그리핀은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되지만 단순 강도사건으로 위장하여 위기를 모면한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전과 동일한 수법의 한 통의 편지를 받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그리핀을 용의자로 지목한 경찰수사는 계속되고, 협박 편지마저 계속해서 그를 궁지에 몰아 넣는다.

-라쇼몽 (1950, 구로사와 아키라)



-세븐 (1995, 데이비드 핀쳐)
은퇴를 7일 앞둔 관록의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과 새로 전근 온 신참내기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바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윌리엄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기나긴 연쇄 살인이 시작되었음을 직감하고 성서의 7가지 죄악을 따라 발생하는 사건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가장 치밀한 일곱 개의 연쇄살인이 시작된다!

-7인의 사무라이 (1954, 구로사와 아키라)

-샤이닝 (1980, 스탠리 큐브릭)

-천국보다 낯선 (1984, 짐 자무시)

-릭 앤 모티 (TV 시리즈)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951, 엘리아 카잔)

-거미집의 성 (1957, 구로사와 아키라)
전쟁에서 이기고 성으로 돌아가던 와시즈는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마녀를 만난다. 마녀로부터 새 영주가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들은 와시즈는 갈등에 휩싸이다 결국 영주를 죽이고 권력을 차지한다..

-시간 도둑들 (1981, 테리 길리엄)
"시간의 지도"를 훔쳐 역사의 유산을 도둑질하던 난쟁이 일당이 우연찮은 계기로 1980년대의 영국에 도착한다.
시간을 초월하는 구멍을 통해 시간 여행을 할수 있는 난쟁이들은 자신들의 재배자로부터 도주한 것이었다.
그들은 80년대 영국에서 부모로부터 소외된 외로운 소년 케빈을 만나 그를 동반자로 맞이한다. 케빈과 난쟁이들은 나폴레옹 시대부터 중세시대, 1900년대 초반의 시대들을 여행하는데...

-트루 디텍티브 (TV 시리즈)

-트윈픽스 극장판 (1992, 데이비드 린치)

-용서받지 못한 자 (1992, 클린트 이스트우드)




-공포의 보수 (1953, 앙리 조르주 클루조)
프랑스인 마리오는 남미의 어느 한 지방으로 흘러들어온다.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이방인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그는 남미인 친구 루이지(폴코 룰리)와 동거하면서, 페피토의 식당에서 일하는 린다를 사랑한다. 어느날 산전수전 다 겪은 조의 등장으로 마리오는 그를 존경하면서 루이지와 헤어지고 그와 친하게 지낸다. 한편, 미국인들이 개발하는 유전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담당자 오브라이언은 거금을 걸고 오지의 화재근원지에 폭탄의 원료가 되는 질소를 운반할 수 있는 트럭 운전수를 채용하려고 한다. 4명의 운전수 중에 발탁된 조와 마리오는 또다른 팀을 이룬 빔바와 루이지 일행과 함께 목숨을 건 운반을 시작한다.

-베를린 천사의 시 (1987, 빔 벤더스)

-요짐보 (1961, 구로사와 아키라)



-고스트 스토리 (2017 ,데이빗 로워리)
사랑을 잃다교외의 작고 낡은 집 –작곡가인 C와 그의 연인 M은 조용하지만 단란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어느 날, 갑작스런 사고로 C는 세상을 떠나고 홀로 남은 M은 무거운 슬픔에 잠긴다 사랑을 기억하다창백한 조명의 병원 영안실 –고스트가 되어 깨어난 C는 마치 홀린 듯 M이 기다리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간다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머무는 그녀와 고스트는 사랑했던 기억을 추억하며무디게 흘러가는 시간을 견뎌낸다 사랑을 잊다몇 년이 지나, 다시 집 –새로운 사랑을 만나고 헤어지며 상실의 시간을 지나온 M은 결국 집을 떠난다남겨진 고스트는 영원히 그녀를 기다릴 자신의 운명을 알기에끝을 알 수 없는 긴 여정을 시작한다


-퍼스트 카우 (2019 ,켈리.라이카트)
《퍼스트 카우》는 2019년 제작된 미국의 드라마 영화이다. 켈리 라이카트가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으며, 조너선 레이먼드의 소설 The Half Life 가 영화의 원작이다. 2019 텔류라이드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 제70회 베를린 영화제 황금곰상 경쟁후보작이다. 오리건 주에서 사냥꾼 일행과 함께 생활하며, ‘쿠키’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요리사 ‘오티스 피고위치’(존 마가로)는 우연히 숲에서 숨어있는 중국인 ‘킹 루’(오리온 리)를 만난다. 쿠키는 킹 루에게 입을 옷과 잘 곳을 챙겨주고, 얼마 지나서 둘은 재회한다. 쿠키는 킹 루의 집에서 지내게 되고, 우유를 넣어서 비스킷을 만들면 맛있겠고 생각한다. 마침 마을에 처음으로 젖소가 들어오고, 쿠키와 킹 루는 밤에 몰래 젖소의 우유를 짜내고 비스킷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다. 비스킷은 맛있다는 소문과 함께 기대 이상으로 많이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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