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의 연이은 표절은 염따가 래퍼가 아닌 장사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고 있다.
방송에서 공개한 신곡 'To the Moon'은 티 웨인(T-Wayne)의 'Tell Me What You Want'를 표절했다.
https://youtu.be/u67jPpIYVr4
염따의 노래 표절 의혹은 사실 예전부터 꾸준히 논란이 되었다. 염따 1집 '살아숨셔'의 타이틀곡인 그럼은 Drake의 Hot Line Bling과 악기 구성과 편곡...존시나에서 차용된 브라스 루프와 또한 Infinity ink의 Infinity와 베이스 라인... Fetty Wap의 Trap Queen도 흡사하다는 사람도 적잖게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10'에 프로듀서로 출연하고 있는 래퍼 염따(본명 염현수)는 최근 판매한 티셔츠의 일러스트를 무단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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