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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예르모 델토로 -퍼시픽 림(Pacific Rim)/카이주

Mysterious Animal Encyclopedia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19. 3. 11.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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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Pacific Rim)은 2013년 공개된 미국의 SF 영화이다. 기예르모 델토로 감독 연출, 트래비스 비첨 각본의 로봇 vs. 괴수 장르를 지향한다. 찰리 허냄, 이드리스 엘바, 기쿠치 린코, 찰리 데이, 로버트 카진스키, 맥스 마티니, 론 펄먼이 출연하였다.

✔️퍼시픽 림에 등장하는 카이주들



트래스패서 - 1등급

2013년 8월 10일에 출몰.
처음으로 나타난 카이주이자 샌프란시스코에 상륙하여 금문교을 파괴한 개체. 샌프란시스코를 지나 오클랜드, 새크라맨토까지 아주 초토화를 시킨다.

오니바바 - 2등급


오니바바가 2016년 5월 16일 도쿄를 친 사건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오니바바 사건'이라는 이름으로 회자된다. 수백만을 죽이고 도시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은 오니바바가 바로 다음에 한 일은 도시를 방황하며 부모를 찾고 있던 한 어린 소녀를 추격하는 일이었다. 그 소녀의 이름은 마코 모리. 하지만 모리를 코너에 몰아넣은 오니바바는, 도쿄를 방어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파견 근무를 나온 코요테 탱고에게 방해당한다. 당시 코요테 탱고를 조종하고 있던 파일럿은 스탁커 펜테코스트와 탐신 시비어였다.

나이프헤드 - 3등급


야마라시라는 카이주를 업그레이드시킨 변용이다. 영화에서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야마라시는 실질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사용자들의 대화에서 그 이름이 나온다. 주인공이 홍콩으로 가서, 과학자들과 처음 만났을때, 과학자 중 한사람의 양팔에 새겨져 있던 문신이 바로 "야마라시"이며, 주인공이 집시 데인저가 2017년에 최초로 사살한 카이주라서 기억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설정상 나이프헤드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최대 크기의 3등급 카이주였으며(대략 2500톤), 집시 데인저에게 최초로 사살당한 카이주.

블레이드헤드(뮤테보르) - 4등급



야마라시라는 카이주를 업그레이드시킨 변용이다. 영화에서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야마라시는 실질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사용자들의 대화에서 그 이름이 나온다. 주인공이 홍콩으로 가서, 과학자들과 처음 만났을때, 과학자 중 한사람의 양팔에 새겨져 있던 문신이 바로 "야마라시"이며, 주인공이 집시 데인저가 2017년에 최초로 사살한 카이주라서 기억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설정상 나이프헤드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최대 크기의 3등급 카이주였으며(대략 2500톤), 집시 데인저에게 최초로 사살당한 카이주.

레더백 - 4등급



2025년 1월 8일의 더블 이벤트에서 오타치와 함게 출몰한 카이주. 행동과 체형이 고릴라를 닮았으며, 커다란 삽같은 손아귀를 가지고 있고 등에서 EMP를 발산하는 특수능력이 있다. 4등급 카이주 치고 몸집이 그리 크진 않지만, 온몸이 근육덩어리고, 전신이 장갑으로 덮여 있어서 방어력이 상당하다

오타치 - 4등급


출처: 나무위키 -오타치

2025년 1월 8일 홍콩 전투에서 나타난 익룡형 카이주. 머리로부터 두 갈래의 뿔이 뻗어있고 두 장의 날개와 두 다리, 길다란 꼬리를 가진 최초의 비행형 카이주다.
2025년 이전까진 나타난 적이 없는 유니크한 타입. 꼬리는 끝부분이 3갈래로 나뉘어져 있으며, 마치 자의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처럼 빠르고 유연해서 집게처럼 사용할 수 있다. 머리로 예거의 주의를 끈 뒤에 꼬리로 뒤치기를 시전하는 방식. 또한 카이주중에서 슬래턴의 꼬리공격을 재외하면 유일하게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는 녀석이기도 하다. 내부에는 강력한 산을 내뿜는 주머니가 있으며 그 위력은 체르노 알파의 고강도 장갑을 녹여버릴 정도.사실상 4등급 중 라이주를 잇는 2번째로 강한 카이주. 한 가지 흠이 있다면 3등급인 나이프헤드보다 작단 건데 그건 나이프헤드가 너무 큰 거고, 위의 장점이 다 먹고 들어가 의미가 없다.

스커너 - 4등급



2025년 1월 12일 트리플 이벤트에서 출몰. 두 개의 커다란 뿔과 여섯 개의 다리를 가지고 있는 카이주다. 트레스패서형 카이주의 최종산물. 오른쪽 팔이 갈라저 있는데 이것 또한 트래스패서형 카이주들의 특징이다. 설정상 트레스페서형 카이주 중 최강이지만... 마지막 전투에서 집시 데인저를 기습하지만, 오히려 집시에게 뿔을 잡힌 채 헤딩을 당하는 등, 시종일관 두드려 맞기만 한다. 그러다가 라이주가 집시 데인저의 오른팔을 뜯어내 균형이 흐트러진 사이 집시 데인저의 오른쪽 다리를 물어뜯어 파손시키지만, 곧바로 집시 데인저가 체인 소드로 머리를 찍어서 마그마에 구워버린다.

라이주 - 4등급



2025년 1월 12일 트리플 이벤트에서 출몰. 스커너, 슬래턴과 함께 브리치를 사수하기 위해 파견된다. 가장 빠르고 민첩한 카이주. 악어를 닮은데다가 덩치도 4등급 중에서는 거의 최대 사이즈인데, 물 속에서는 그야말로 엄청난 속도로 번개같이 빠르게 움직여,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그 움직임을 따라가기 어려울 정도. 이름도 '라이주', 즉 '번개 짐승'이라는 뜻인데, 전기를 써서 공격한다는 뜻이 아니라 말 그대로 번개같이 빠르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4등급 카이주 중에는 사실상 최강. 작중에서도 집시를 스피드로 농락하고 한쪽 팔을 완전히 뜯어버리는 등 4등급치고는 거의 이례적인 수준의 활약을 했으며, 패러미터상으로도 4등급 중에는 가장 균형잡힌 높은 능력치를 자랑한다.


슬래턴 - 5등급


2025년 1월 12일 트리플 이벤트에서 출몰. 스커너, 라이주와 함께 브리치 사수를 목표로 보내졌다. 영화 내에서 최초이자 최후로 등장한 유일한 규격 외 5등급 카이주이며, 이 영화의 최종보스. 모든 능력치가 10 이상을 상회하는 최강의 카이주였다. 하지만 추후 2018년 후속작 "업라이징"의 최종보스 메가카이주로 인해 결국 2위로 밀려났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어린 시절 접했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환타지아'에서 산을 가릴 정도로 거대한 크기의 악마(체르노보그)가 등장하는 모습을 보고는 무척이나 깊은 인상을 받은 바 있는데, 슬래턴이 등장하는 장면은 이를 연상케 하도록 기획하였다고 한다. 브리치에서 나와 상승하는 슬래턴의 뒷모습이 먼 곳에 있는 스트라이커 유레카보다 수십 배 크게 보이도록 원근을 과장하였다. 실제로는 예거나 4등급 카이주의 2~3배쯤 되는 덩치로, 거기다 길고 두꺼운 3갈래의 꼬리가 덩치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몸통 자체는 압도적으로 거대하진 않다.

출처: 나무위키 -슬래턴​ㅎ

▶️메가카이주



2025년 거대 로봇 군단과의 치열한 전쟁 후, 더 이상 지구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카이주’는 ‘퍼시픽 림: 업라이징’에서 예거와 예거의 전쟁으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져있는 틈을 타 역습을 시작한다. 더욱 강력한 위력을 과시하는 사상 최강의 적 ‘메가 카이주’의 등장은 이제까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메가톤급 전투로 최고의 긴장감을 전한다

출처: 10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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