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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아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가오나시(ガオナシ) gif

Mysterious Animal Encyclopedia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19. 4. 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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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나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등장인물이다. 얼굴이 있어야 할 부문에 가면만 있다. 입은 달려 있지만 언어구사는 불가능하고, 보통 상태에선 '아.....아.....아.....아"하는 소리만 낸다. 언어구사가 가능한 존재를 삼키면 삼킨 대상의 목소리로 말을 할 수 있다. 입은 몸통에 달려있다. *가오나시는 일본 말로 '얼굴이 없는 자'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온천장에서 가오나시는 직웜들을 금으로 꼬시고 직원들을 먹는다. 유일하게 금을 사양하는 치히로를 내 앞으로 데려오라고 한다. 치히로는 돼지로 변한 부모님에게 주려고 했던 니시단고(쓴 경단)를 가오나시 입에 집어 넣었고 가오나시는 먹은 것들을 토해내게 된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가오나시는 누구의 마음에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가오나시는 현실 세계에서 아부 라야 세계에서도 갈 곳 없는 불안정한 존재다. 가오나시는 그래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는다. 치히로는 가오나시에게 "그런 곳에 서있으면 비에 젖어 있어요"라고 말한 바 있다. 이 때 가오나시는 "아 이 사람이라면 곁에 있어 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다. 가오나시는 "자신의 자리를 얻기 위해"에 돈을 뿌리거나 타인의 관심을 끈다. 그러나 그런 방법으로 얻은 '곳'은 결국 임시의 것이고, 결국 치히로에게 거부되어 버린다. 그래서 가오나시는 분노한다. 막판에 "당신은 여기있어라, 도움도 주지 않으면"이라고 하며 가오나시가 기쁜 듯이 수긍하고 있는 것을 봤을 때 가오나시는 마침내 자신이 있어야 하는 곳을 발견하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발견해 기뻐한 것이다. 

가오나시는 사람들이 갖고 싶어하는 것을 손에서 나오게 하는 임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단지 흙덩이를 바꾼 것에 불과하며, 그것을 원했던 순간에 상대를 삼켜 버린다. 상대의 말에 어느 정도 간단한 신체 언어는 가능하다. 약간이지만 가면에도 감정이 반영된다.

다리 난간에서 하쿠의 방법으로 기척을 지우고 있었지만 치히로에게 불러 질 때부터 집요하게 그녀를 요구하게 된다. 원래는 중요한 캐릭터가 아니라 단순히 '다리 위에서 하쿠의 방법으로 기색을 감추고 있엇다 치히로가 보이며 지나가는 그냥 뭔가 정도 였지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이야기를 추진하면서 나중에 중요 인물이 됐다. *가오나시는 '탐욕의 화신' 특히 '탐욕'이라는 의견도 있다. 돈 욕심에 현혹되지 않고 사물의 본질을 파악 하는 치히로와 제니바는 가오나시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가오나시의 말에는 법칙이 있다. 즉 말만으로도 어느 정도 가오나시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어느 정도 읽을 수 있다. 이때 가면의 표정의 변화하고 있다. 

  • 아 ··· (물건을 올리는 경우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물건을 내밀며 발한다.  가면의 표정은 어딘지 모르게 미소. 
  • 네 ...(거절되는 등 충격 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말 그대로 "네"라는 의미이다. 가면의 표정은 어딘지 모르게 우울있다. )

출처: https://dic.pixiv.net/a/カオナシ

▶가오나시의 정체에 대한 썰은 이렇다. 카오나시의 모델은 2010년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를 다룬 하야시 아키히로 감독이라고 알려져 있다. 

키미키 류노스케는 하야시 아키히로를 만난 순간 "아 가오나시이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한 바 있다. 가오나시를 연기한 나카무라는 당시 일본 TV계열 「줌인 !! SUPER」의 인터뷰에서, "신음 만 대사없이 연기 나누는 고생했다"고 말했다. 덧붙여서 CM 전에 모자이크 대신 가오나시의 가면으로 얼굴을 숨기고 있었다.

가오나시 치히로 추격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https://youtu.be/vXkzYe2TQ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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