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김제동 미래당 오태양 지원사격; 오태양 그리고 미래당은 청년을 대표하는가?

사건사고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4. 12. 14:05

본문

오태양은 국내 첫 비 종교적 양심적 병역거부를 선언하고 구속된 사람이다. 미래당은 청년 정치 기지를 내걸고 있다. 청년당의 후신이다. 과거 청년당은 안철수의 지지 세력이었다.

출처: 중앙일보




출처: sbs, 청년당은 안철수의 청춘콘서트에 참여하여 실무를 보거나 청춘콘서트를 청강하던 20~30대 사람들이 안철수의 진보정치를 따르겠다며 창당한 정당이다.

 

*양심적 병역 거부자 불가피하지 않은 본인의 의지로 병역을 거부하는 것에 대한 국민 대다수의 시선은 매우 곱지 않다. 군대를 가고 싶어하는 청년이 있을리도 없거니와 자신의 신념에 따라 병역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일반적인 입영자들에 비해서 불합리한 특권을 요구한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대체복무의 긍정적인 사례들이 병역 거부자를 양심적인 인물로 만들어 주는 것도 아니고...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사회 일반인들은 “군대에 가지 않겠다는 병역거부가 어떻게 양심적일 수 있는가?” 또는 “만약 병역거부가 양심적이라면, 반대로 병역의무의 이행은 비양심적이란 말인가?”라는 의문과 혼란을 가질 수 있다. 더구나 병역을 거부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선량하게 병역을 이행하는 사람들도 역시 양심의 진지한 여과과정을 거쳐서, 즉 양심에 따라 병역의무의 이행을 결정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용어는 결과적으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병역거부행위만을 미화(美化)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젊은정당 우리미래에서 주최한 정책토론회에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과 우리미래 김제동 자문위원장이 참석했다. [경제편] 김종인 전 대표, [헌법편] 김선택 교수에 이어 이번엔 [미래정치편]으로 주로 4차산업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토론의 자리였다.

출처: 오마이뉴스

오 후보와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고민정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질문에 김씨는 "고 후보랑 억수로 친하다"면서도 "미래당 지지한 거 비밀로 좀 해주면 좋겠다"며 화답했다. 오세훈 통합당 후보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선을 그었다.

김씨는 2011년 오 후보가 기획·진행한 '청춘 콘서트'에 강연자로 나선 인연이 있다. 이후 김 씨는 2017년 미래당(당시 우리미래)이 창당된 이후 자문위원 역할을 해왔다.

출처: 한국경제

 

 출처: 미래당tv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