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내셔널지오그래픽] 사라져가는 동물들의 마지막 사진

동물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11. 24. 21:24

본문

1. 왕아르마딜로
하루 중 18시간을 수면으로 보내고 나머지 6시간 동안 먹이를 찾아 근처를 배회하고 다닌다. 임신 기간은 약 120일이고, 한 배에 1~2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왕아르마딜로에 대한 전문적인 조사가 미흡한 수준이기에 아직까지 생태와 관련해 많은 것이 알려지지 않았다.

 



2. 얼룩무늬타마린
얼룩무늬타마린은 현재 멸종위기에 있는 타마린의 일종으로 브라질의 아마존 우림과 아마조나스주의 주도인 마나우스 시 경계의 북쪽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발견되는 종이다. 현재 25마리만 생존해있다.

 
3. 갈색 양털원숭이
갈색 양털원숭이는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페루 그리고 브라질 등에서 발견된다. 2~70마리씩 군집 생활을 하며, 활동할 때는 더 작은 집단으로 나뉘어 움직이기도 한다.

 https://youtu.be/MwB9c5nPX44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