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공황도, 폭동도, 혐오도 없다. 정적임 고요함만 있다. 다만 학교가 폐쇄됐고,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았을 뿐이다.’ 한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른 지역인 대구를 이언 패널 미국 ABC 방송 기자는 이렇게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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