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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개구리 코스타리카 블루진(딸기 독화살 개구리) -EBS-

동물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4. 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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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독화살개구리는 중앙아메리카에서 발견되는 소형 독화살개구리 종으로, 딸기독화살개구리속의 모식종이다. 니카라과 중동부에서 코스타리카를 거쳐 파나마 서북부에 이르기까지 널리 분포한다. 주로 습한 저지대나 산기슭의 삼림에 살지만, 농장 같은 곳에서도 발견된다.  위키백과

6일 EBS <다큐프라임>에서는 ‘진화의 신비’ 4부작 중 1부인 ‘독, 생존을 위한 선택’편을 방송한다. 초록으로 뒤덮인 코스타리카 정글에는 눈에 띄는 작은 빨간색 개구리가 있다.
머리부터 허리까지는 빨간색이고 다리는 선명한 파란색이다. ‘딸기독화살개구리’라는 이름을 가진 이 개구리는 청바지를 입은 듯한 파란색 하체 때문에 ‘코스타리카 블루진’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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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독 개구리인 Oophaga pumilio는 10,000 년 이상 지리적으로 고립 된 개체들 사이에서 색과 패턴의 극심한 변화를 보여준다. 인구가 지리적 거리와 가로 방벽으로 분리 될 때, 제한된 유전자 흐름을 자주 경험하게되는데, 이는 선택 또는 표류를 통해 집단 사이에 표현형 발산을 가능하게한다. 다양한 경고 채색은 포식자에 대한 가시성, 독성 및 저항력에 사용된다. 발산 표현형이 주로 개별 섬으로 제한 될 때, 색 다형성의 생물 지리학은 중립 과정의 주요 역할을 시사한다. 그러나 Summers et al. (1997) 은 중립 발산만으로는 색상 패턴의 변화를 유발할 가능성이 없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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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발산만으로도 색상 패턴의 변화가 발생하지 않았 음을 증명할 수 있다. Lande에 의해 보여지는 바와 같이, 성적 선택 종에서의 급속한 진화는 무작위 유전자 드리프트와 여성 짝짓기 선호의 무작위 유전자 드리프트와 같은 자연적 및 성적 선택과의 상호 작용에 의해 유도된다. 색상은 남성의 여성 신호, 배우자 유인 및 남성의 남성 신호에서 역할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카스 델 토로 군도의 주요 섬에서 채취 한 샘플 수집에 관한 Tazzyman과 Iwasa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성 호출에 대한 여성의 선호도는 호출의 차이를 가져 왔고 따라서 다양성은 성적 선택에 의해 주도되었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메이트 선택은 생물 다양성을 생성하고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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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포식자 또는 서식지 특성의 공간적 변화는 포식자 선택에 대한 반응에 따라 채색에 대해 자연스럽게 선택 될 수있다. 성적 선택이 모프의 생식 적 분리를 강화시키는 것보다 컬러 모프의 진화를 주도한 정도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Oophaga pumilio와 같은 Aposematic 유기체에서, 우리는 phylogenetic 선택의 신호를 암컷의 선택만으로보고 할 수는 없지만 유전 적 드리프트는 여성의 색채 선호도와 상호 작용하여 발산을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aan and Cummings 어떤 경우에는 여성 Oophaga Pumilio가 자신의 표현형과 색이 매우 다른 남성 메이트를 선호했다. 실제로 진화를 통한 색의 평등은 포식자의 다양한 감각적 편향과이 개구리가 서식하는 환경의 다른 배경색을 고려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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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색상 진화의 다양성으로 인해, Oophaaga Pumilio와 같은 OophaSpecies는 교란되고 개조 된 땅에서 잘 번성하고 경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생물 군계에서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많은 종의 성공 여부는 적응하고 적응하는 능력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Rivera와 Nowakowski의 연구에서 그들은 O.pumilio가 forestsga Pumilio 종보다 개종 서식지에서 더 큰 온도 스트레스를 겪고 있음을 발견했다.

출처:Strawberry_poison-dart_fr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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