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오데아는 "사진을 찍은 저도 황새 못지 않게 운이 좋았답니다"라며 "이런 놀라운 현장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 보람있네요"라고 말했다.
아마 우리들의 삶도 표범과 황새 이 둘의 관계랑 똑같지 않나 싶다. 순간의 선택이 우리의 삶을, 그것도 통째로 바꿔놓기 때문이다.
0.1초. 짧다면 짧을 수 있지만 삶을, 운명울 통째로 바꿔놓을 수 있는 시간이라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다.
출처: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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