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협곡지대에 슬랙라인을 걸고 한 남자가 균형을 잡아가며 외줄을 타고 걸어가고 있다.
오로라, 빙하 호수, 거대 협곡, 간헐천, 블루라군 등은 경이로운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노르웨이 트롬쇠에서는 오로라를 200일간 만나볼 수 있다.
외줄 위에 사람이 서 있을 때 무게중심의 위치가 외줄 위에 올라선 발과 수직한 위치에 있는 상태에서 회전관성을 크게 해 외줄타는 사람의 몸이 회전을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양 팔을 멀리 길게 뻗고 외줄을 탈수록 회전관성이 커져서 돌려고 하는 성질이 작아진다. 이렇게 해야 다시 균형을 잡는 시간을 벌 수 있다.
오로라(Aurora)는 태양에서 방출된 태양풍 속에 날아온 전기성을 띈 플라즈마를 가진 입자가 지구의 자기장에 이끌려 지구 대기로 진입하면서, 대기의 공기 분자와 충돌하였을 때 발생하는 에너지가 빛으로 전환되는 상호 작용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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