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휴진 이틀째...전공의 "희망자 오늘 사직서 제출"

남의 목숨을 걸고 파업을 하는 의사들의 이기주의에 대한 대중의 싸늘한 시선이 늘어나고 있다.

감축이 아닌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들의 파업은 공감하기 힘들다.

정부는 수도권 수련병원 전공의 본인의 대상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하는 의사들에게 보다 강력한 법적처벌이 필요하다.

정부는 사직서를 제출해도 업무 개시 명령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국가고시를 거부한 의대생들에게 보다 강력한 처벌로 응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의사들의 파업은 몰상식하다. 의대교수들 그리고 학생들은 일반 시민들을 인질로 삼고 협박을 서슴치 않고 있다.

 

본인들 밥그릇 챙기겠다고 국민들 생명을 담보 잡히는 의사들은 필요없다.

사직서 제출이 아니라 의사면허를 반납하라.


https://youtu.be/aRyP4pU2J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