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재선 확실시 되는 이유

1.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치매라는 외신이 잇따르고 있다.

2. 1대1 토론을 피하는 바이든과 부통령 후보 해리스를 띄우는 미국언론...그로인해 확실시 되고 있는 바이든 건강 이상설

3. 형수와 연애한 바이든의 차남...콩가루집안 바이든

4. 조 바이든 아들 헌터 바이든의 중국 밀착 : 헌터 바이든 씨는 성명에서 상하이 주식 투자 펀드 매니지먼트 이사회에서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2017년에 사들인 회사 지분 10%와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5. 리드는 바이든이 델라웨어주 상원의원이었던 1992년에서 1993년까지 그의 보좌진으로 일했다. 리드는 1993년 바이든 전 부통령이 상원 의원실에서 자신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벽에 밀어 놓고 옷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추행했다고 주장했다. 리드는 바이든이 자신을 추행하며 다른 곳에 가자고 했고, 이를 거절하자 바이든이 "나를 좋아한다고 하고 다녔다며"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리드는 "그 말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지난 3월 케이티 할퍼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말했다. *상루이즈 오비스포 트리뷴지의 보도에 따르면 1996년 재판 기록에 리드가 바이든의 사무실에서 겪은 "성추행 관련 문제"가 언급됐다. 이는 리드가 주장하는 당시의 상황을 묘사하는 유일한 공식 문서다. 당시 남편이었던 테오도르 드로넨이 제기한 이혼 소송 재판 기록의 일부로 "리드가 바이든 상원의원실과 합의를 하고 나왔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출처: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2586329.amp#referrer=https://www.google.com

바이든 성추행 피해 주장 여성… '바이든, 대선 출마 안돼' - BBC News 코리아

6. 10주 앞둔 대선에서 지지율 상승 중인 트럼프 ... 해리스 부통령 지목 뒤 하락세인 바이든

7. 미국 실업률 호전... 경제 호황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미국 내 실업률이 놀랄 만큼 감소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행한 연설에서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경제를 갖고 있다”며 “이 강점으로 혹독한 전염병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8. 부통령 해리스의 떳떳하지 못한 과거 행보: 해리스는 샌프란시스코 경찰 살해범의 사형 집행을 거부했다. 해리스는 검찰총장 시절인 2014년과 2015년, 경찰의 총격에 희생된 흑인 사건에 대한 조사를 거부했다. 주의회가 경찰의 살상 무기 사용을 조사하는 특검 법안을 발의하며 그의 동의를 구했을 때에도 이에 찬성하지 않았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812169400009

미 흑인여성 부통령후보 해리스, 과거 행보 재조명 | 연합뉴스

9. 조 바이든 아들... 우크라이나 스캔들 : 부리스마는 헌터가 이사로 재직 중이던 2016년 부패 혐의로 우크라니아 검찰의 수사를 받은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헌터가 아버지의 후광을 등에 업고 이 회사에 재직했고, 바이든 전 부통령이 우크라이나 측에 압력을 넣어 부리스마에 대한 검찰 수사를 중단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10. 미국 흑인 폭동으로 인한 치안 불안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미국 전역에서 시위는 인종차별을 규탄하며 투표로 정권을 바꿔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미국 민주당 지역구에서 벌어지는 방화 약탈 등으로 인해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의심을 받고 있다.

* 인종차별 시위대의 약탈 방화 및 폭력에 대한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