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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이기주의 의대생들의 국시 거부

사건사고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8. 20.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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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거부를 하는 의대생 전원은 의사자격이 없다. 환자 생명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킵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에 "그놈의 'do no harm'(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좀 버려", "예비인력 남기는 허접한 파업 안 해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의사?????? 그들이 증원에 반발하는 이유는 결국 '돈'문제 아닌가. 받을 돈이 줄어든다, 말고 없지 않은가. 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를 버리라고 어떻게 말할 수 있나?



누가 강요한것이 아니니 전원 그만두길 바란다. 의사 정원 늘리는 일에 파업을 하겠다는 건 환자를 볼모로 삼은 것에 지나지 않다. 히포크라테스 선서에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놈의 'do no harm'(환자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좀 버려"라고 말하는 의사 그리고 의대생들의 첫번째 생각은 돈 말고 없다.


결국 '돈' 문제 때문에 집단휴진이나 집단행동도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의대정원 확대 등의 의료정책을 철회하지 않으면 무기한 파업을 불사하겠다고 말하는 이들은 더 이상 의사가 아니다.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과 돈만 밝히는 파렴치한 의사들을 이번 기회에 싸그리 몰아내자.



국시거부를 한 의대생들의 국시자격을 박탈하자.


의사면허 갱신제도를 신설해 자격없는 의사들을 걸러내고 국외 의사 인력을 확충해 과도하게 높은 의사들의 임금을 프랑스 수준으로 낮추자.

의료 면허 박탈 사유를 늘리고 처벌을 강화하자. 의사는 변호사와 달리 국민의 생명권을 다루는 직업이다. 제3자인 국가가 감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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