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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한지 12일만에 노벨 평화상 "버락 오바마"를 둘러싼 의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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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6. 2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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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는 뚜렷한 업적 없이 몇 마디 말과 의지 표현으로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노벨상 후보 추천 마감일은 매년 2월 1일. 오바마가 대통령에 취임한 지 2주가 지나지 않은 때였고 시상식은 취임 후 단 10개월 만에 치러졌다. *이후 오바마는 전쟁을 가장 오래 수행한 대통령이됐다.

버락 오바마 노벨 평화상 이전 이후의 이야기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록 가수 밥 딜런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상 축하연에 불참했다.

-독일 슈피겔지는 “취임 9개월째인 그가 상을 받는 것은 2~3㎞ 달린 마라토너에게 메달을 주는 것과 같다”고 꼬집었다.

-오바마의 노벨 평화상 수상은 동료의 연구결과를 훔친 DNA 발견자 왓슨의 부적절한 노벨상 수상과 비교되기도 했다.

-오바마는 푸틴의 노벨 평화상 후보를 언급하며 요즘에는 노벨상을 아무에게나 준다며 농담을 했다. 이에 미국 보수 언론은 오바마의 노벨 수상이 아무나에게 준 전형적인 사례라고 비꼬았다.


-모르텐 웨트란드 전 유엔 주재 노르웨이 대사는 노르웨이 영어뉴스 사이트 '더 로컬'(The Local)을 통해 "이매뉴얼이 베거 스트롬멘 전 미국 주재 노르웨이 대사에게 오바마의 노벨상 수상을 노르웨이 측의 '아첨'으로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오바마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한국에 불합리한 합의를 강요했다. 한국과 일본이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과 관련된 WTO 분쟁에서 "한국이 패소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오바마는 자신의 노벨 평화상 수상과 관련된 조롱과 비판이 수년이 지나도 끊이지 않자 미워싱턴 백악관에 말랄라 유사프자이를 초대했다.

-오바마는 정의로운 전쟁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란의 불법 대선시위 의혹 제기 과정에서 숨진 여대상 네다 하그아-솔탄은 버락 오바마의 노벨 평화상 수상으로 인해 잊혀졌다.

버락 오바마의 가면이 벗겨지는 순간

✓오바마는 8년간 전쟁을 지속했으며 일본 천황 앞에 고개를 숙인 유일한 미국대통령이었다. 차이나 머니를 노리고 중국이 커지는 걸 방치했다. 일본이 가장 좋아하는 미국 대통령으로 오바마가 뽑히기도 했다. 오바마는 미시간 주 플린트 Flint라는 곳에서 납성분이 나오는 물을 마시는 연출을 하기도 했다. 2016년 5월 5일이었다. 오바마는 연단에 서서 목이 마르다며 물 한컵을 달라고 하고 물을 마시는 연출을 한다. 그러나 오바마는 컵에 입만 갖다댄채 물을 마시지는 않았고 이는 그 장소에 있던 흑인 여성의 증언으로 곧 밝혀지게 된다. 오바마는 자신이 물을 마시는 척 해 여기 물은 문제가 없다는 걸 보여주려고 했던 것.

목이 마르다고 납성분이 들었다고 알려진 물을 달라고 하는 버락 오바마

자연스럽게 물을 마시는 것 같지만

입에만 갖다댄채

다시 내려 놓는다.


민주당 경선 여러 주에서 버니 샌더스가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힐러리 클린턴이 이겼다고 거짓 발표를 한다. 버락 오바마가 지지한 힐러리 클린턴은 전쟁광이었다. 이라크 전쟁에 찬성했고 리비아 내전에 개입했으며 벵가지 공격이 테러리스트의 공격임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미국민들에게는 무슬림의 순진함때문에 이 공격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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