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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에 푹빠진 할리우드 스타 맥켄지 포이(Mackenzie F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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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1. 5. 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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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켄지 포이
매켄지 크리스틴 포이는 미국의 배우이다. 그녀는 2012년 영화《브레이킹 던 part 2》에서 르네즈미 컬렌 역으로 잘 알려져있다. 그녀는 어린나이로 영 아티스트 어워드에서 최고의 아역 상을 받았다.



맥켄지 포이는 인스타에 태권도 품띠시절 태권도 대회 1 등을 자랑하기도 했다.


대회 단체 사진 맨 왼쪽


맥켄지 포이는 360도 회전 후 돌려차기로 정확하게 미트를 가격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좋아요 15만6598개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태권도는 여성이나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태권도는 무기 없이 손과 발을 이용해 공격 또는 방어하는 무도로, 빠르고 강력한 발차기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창작 무술이다.


미국인이 태권도를 좋아하는 이유는 신비롭고 현란한 발차기 그리고 자녀들에게 예절과 공경을 가르치기 때문일것이다.


맥켄지 포이는 지난해 8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처럼 태권도에 푹 빠지게 된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 원래 춤추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나 춤을 배우던 곳이 문을 닫게 되면서 활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취미가 필요했다. 그렇게 접하게 된 것이 태권도였다."



맥켄지 포이 주연 디즈니 영화 블랙 뷰티는 올해 개봉 예정이다. 《블랙 뷰티》는 2애슐리 에이비스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애나 슈얼의 동명 소설이 영화의 원작이다.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야생마 '블랙 뷰티'의 목소리 더빙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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