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이날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회가 국시 거부 의사를 발표한 직후 '재접수 기간 연장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906190650752
의대협은 국가고시 거부를 계속 고수했다.
의대생협회 비대위의 오는 8일 국가고시도 계속 거부하겠다고 말했지만 여론은 좋지 않다.
아이러니하게도 의대생협회의 이러한 반응은 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박근혜 정부때 공공의대를 제안한 서울대 의대 측의 그때 그때 다른 태도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https://youtu.be/oIqPoAF0cPw
환자 곁을 떠나면 의사가 아니다. 지금까지 어떤 불의에도 들고 일어난 적 없는 의사들의 단체행동은 공감 받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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