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페미니즘 광고
나이키 페미니즘 광고의 이중성
나이키는 ‘2004년도 기업책임 보고서’를 통해 2003년과 2004년에 569개 해외 하도급공장을 감사한 결과, 일부에서 여전히 노동착취가 자행되고 있음을 인정한 바 있다.
나이키와 계약한 공장은 ▲중국(124개) ▲태국(73개) ▲한국(35개) ▲베트남(34개) 등 전세계 700여개에 달한다. 노동 인력은 65만명에 달하며 이들 대다수는 25세 미만의 여성으로 알려졌다.
나이키의 ‘프로 히잡’은 여성의 겸양과 정숙을 의미하는 히잡을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이슬람권 여성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탈피하면서도 상술의 도구로 사용했다는 것.
출처: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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