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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한 달 밥값"..도끼, 母 사기 의혹 해명에도 논란 계속

사건사고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18. 11.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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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가 어머니 김모씨의 사기 의혹을 해명한 뒤에도 질타를 받고 있다. “1000만원은 내 한 달 밥값”, “돈이 필요하시면 내게 와라” 등의 경솔한 발언을 했다.



김씨는 도끼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도끼가 돈을 잘 번다고 해서 제가 도끼 돈을 마음대로 할 수도 없다”며 “우리가 동정으로 베풀 수는 있지만, 민·형사상으로 완전히 종결됐다. 억울한 게 있으면 법적으로 하라”고 말했다.




#천만원이 없는 사람들이 이 나라에 얼마나 많은지 도끼는 생각해봤으면 한다. 한국이 아니었다면 그 정도 실력으로 미국에서 돈 벌어 먹고 살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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