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어머니 김모씨의 사기 의혹을 해명한 뒤에도 질타를 받고 있다. “1000만원은 내 한 달 밥값”, “돈이 필요하시면 내게 와라” 등의 경솔한 발언을 했다.
김씨는 도끼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도끼가 돈을 잘 번다고 해서 제가 도끼 돈을 마음대로 할 수도 없다”며 “우리가 동정으로 베풀 수는 있지만, 민·형사상으로 완전히 종결됐다. 억울한 게 있으면 법적으로 하라”고 말했다.
#천만원이 없는 사람들이 이 나라에 얼마나 많은지 도끼는 생각해봤으면 한다. 한국이 아니었다면 그 정도 실력으로 미국에서 돈 벌어 먹고 살았겠나?
대학로 연극의 위기 (0) | 2018.12.01 |
---|---|
조덕제는 반민정이 공개한 성추행 논란 장면에 대해 "일부만 공개하지 말고 전체를 공개하라"고 말했다. (0) | 2018.11.29 |
'조선일보 손녀 갑질' 방정오 초등학생 딸, 막말..... (0) | 2018.11.22 |
"혜경궁 김씨 g메일과 동일한 다음ID 접속지는 이재명 자택" (0) | 2018.11.21 |
이수역 폭행사건이 남녀 대결이길 바라는 헬조선표 언론...기레기들. (0) | 2018.11.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