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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 30초에 한 번 꼴로 성폭행 발생하는 '강간의 왕국' 인도 그리고 한비야

놀자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2. 16.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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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는 인도 여행을 할 때 현지인을 방으로 들여서 마사지를 받았다고 했다. 그녀는 "음, 기분좋은데"라고 대응하고, 흥분한 마사지사가 이따 다시 만나자고 하니 한비야씨는 깔깔거리며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저 마사지사 정력도 약해 보이는데 뱀이라도 잡아먹고 오는 것 아냐?" -----이처럼 한비야는 여행경험을 “영웅담”으로 포장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강간왕국 인도에서
여성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자료 출처]쭉빵카페 http://cafe.daum.net/ok1221/6yIR/981014 글쓴이:맥널번즈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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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건들

 1.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여성에게 남성들 한 무리가 다가와 무차별 폭행을 시작했다. 남성들은 여성을 인근 들판으로 끌고 간 뒤 여성의 몸에 불을 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성폭행 용의자 남성 두 명 등 남성 다섯 명이 방화 용의자로 체포됐다.

2.

조티싱은 의과대학을 다니며 어렸을적부터 자신의부모의 고향엔 병원이없어 자신이병원을지어 가난하고 불쌍한사람들을 치료해주며 살고싶다고 했다. 엔지니어인 남자친구와 내년4월에 결혼식을 올릴예정이었으며 그녀는 구조후 의식이돌아와 부모에게 건넨 첫마디는 "살고싶어요" 라고했다고한다.

3.

최근의 정부 통계에 따르면 경찰 당국은 2017년 인도에서 33,658건의 강간 사건을 기록했다. 이는 하루 평균 92건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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