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를 숨기려고 친한 수의사와 입을 맞춰 진료기록까지 조작하려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박소연/케어 대표] "XXX 선생님(수의사)은 뭐 어쨌든… 우리랑 친하니까. '아이고, 걔네들 진짜 다 죽기 직전이었어요. 막.. 막 이상한 전염병 같은 거 있어서.' (이렇게 말해달라고 하면 되고…)"
무엇보다 박 대표가 걱정한 것은 직원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였습니다.
[박소연/케어 대표] "나는 혹시라도 누가 카톡을 봤을까 싶어서 너무 떨리는 거야. 우리 XXX 팀장님 말고는 우리끼리 카톡 (메시지) 볼 가능성이 없죠?" ("뭐 그냥 없죠.") "나는 그것만 없으면 됐어. 잘 넘기면 슬기롭게 넘기면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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