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그들은 미 국민들에게 진실을 얘기하기를 원치 않는다면서 연방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강도 높게 비판했지만 그에게 그럴 자격이 주어진 것 같지는 않다.
그가 주시사로 있는 뉴욕주는 엄청난 빚을 떠안고 있다. *뉴욕은 연방정부로부터 병원과 병원선 지원 등 다른 어느 주보다 훨씬 더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게다가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시장과 함께 뉴스에 나와 마스크는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바 있으며 잘못된 행정명령을 해 장비도 없는 병실에서 치료를 받은 요양원 환자들을 죽음으로 몰았다. 연방정부에서 보낸 인공호흡기 1000개를 400개로 축소 발표한 것도 모자라 창고에 있는 인공호흡기 2000개를 방치하기까지 했다.
#뉴욕주 요양원 6백여 곳에서 최소 4813명이 코로나19 관련 증상으로 사망했다.
미국 민주당과 미국 민주당에 우호적인 언론은 가짜 환자를 만들어내고 있다. NBC는 뉴스를 위해 바빠보이게 만들고 싶다며 코로나 환자를 흉내내라고 종용했다. 방송국은 더 많은 환자가 줄을 서기를 바랬다.
미친짓이었고 방송국에서 뭘 시킬지 모르고 왔던 그녀는 결국 진실을 알렸다.
진짜 환자가 가짜 환자 때문에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다니...
뉴욕은 확진자가 죽으면 사인을 무조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CDC는 추측 뿐이어도 사인을 바이러스라고 하라고 시켰다.
뉴욕 주지사 앤드루 쿠오모는 자신의 책임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떠넘기는 언론플레이를 했다. 그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가 마스크 착용 홍보 영상을 만드는 등 180도 말을 바꿨다. 요양원에 벌금을 물겠다고 해 치료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병실에 방치되게 한 것 역시 뉴욕 주지사 앤드루 쿠오모 본인이었다.
확진자가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을 뿐 아니라, 전 세계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많은 뉴욕주는 이날 기준으로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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