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여성계와 여성단체 리더들이 바라는 한국형 페미니즘은 이용대상이자 정치적 수단이다 그들이 자리보전을 하는 방법은...

이상한나라의젠더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5. 12. 15:48

본문

 

 

 

여성계와 여성단체들의 목적은 자리보전이다.
남녀평등의 논쟁에 매몰 될 것이 아니라
여성계 조직에서 페미니즘을 강조하는
리더들이 어떻게 계속 리더로 남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여성계가 만든 결과물과 그간 했었던 일들을 생각해보자.

결혼율과 출산율은 더 떨어졌고
다문화가 강조되면서
인구감소와 생산력 감소를 외국인 노동자 유입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으며
외국인 노동자의 열악한 환경이 강조되는 반면
자국 노동자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사고를 남성이 조심성이 없고
안전규칙을 지키지 않았기에 벌어진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독박육아를 해결하기 위해 남성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남성의 노동시간은 여성의 노동시간 보다
길며 강도가 심한것에 대해서는 얼버무린다.

가정불화와 이혼의 책임을 남성에게 묻거나
공공연하게 가정해체를 외치고
가부장제의 불합리한 점을 강조하는 반면
남성이 한국에서 짊어지는
경제적 부담감을 남녀 소득과 비교해
특권이라 치부한다.

군가산점을 폐지해 군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키워갔으며 군인을 비하하거나
군대 내에서 불합리한 일을 당하는
여성 직업군인들에게만 집중해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폭력적인 집단이라 관리가 필요하며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끊임없이 몰아 붙인다.

좌우 진영의 여성계 여성단체들의 수장들은
시위를 주도하고 언론을 이용해
한국의 여성들이 한국 남성들에게
폭력적인 착취를 당하고 있다 보도하며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성평등에 반대하는
혐오주의자 혹은 남성 우월 주의자로 몰아감으로서
자신들의 필요성을 어필한다.

지속적인 남녀 갈등 조장을 위해 왜곡된 성평등 지수를
반복해서 입에 올려 문화간섭을 당연시하며
이로 인해 문화예술계 남성작가들의 작품에 검열을
자행하며 성추행 성폭행 무고와 같은 일도
공공연하게 벌인다.

남성의 성을 통제하고 남성성을 안 좋은 것으로
가르치거나
현실을 왜곡하고 상대방의 진의를 의심하고
또는 과거의 발언을 과장하거나
전후맥락을 삭제해 혐오주의자로 몰아가면서
토론을 막는다.

그들의 전략은 그들 소수의 목적을 이루기위해
짜여져 있기에 여성들도 남성들도 수단에 불과하다
한국형 페미니즘 아니 페미니즘의 본질은
기득권 유지에 있기 때문이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