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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탈당 방법 및 일반회원 탈퇴... 정의당의 참혹한 현실 그리고 심상정과 동아리 정치

이상한나라의젠더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7. 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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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의 노선은 노동자 인권이 아니라 심상정을 포함한 일부 엘리트 여성들을 위한 정치공학적 논리에 치우쳐 있다. 그래서 이에 실망한 당원 혹은 일반회원들의 탈퇴가 계속 되어왔다.



지지철회는 예삿일이다. 정의당은 정의당 내부에서 벌어지는 비민주적처사와 회계부정에 쉬쉬하거나 내부 성폭력에 입막음을 하기도 했다. 이런 자들이 성평등을 부르짖고 공정함을 이야기하고 사회정의를 외치니 상식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정의당에 차마 붙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정의당의 여성주의는 심상정에 의해 급조됐다. 심상정은 당을 장악하기 위해 외부세력에 힘을 빌렸고 여성주의의 확대를 외치며 참여계를 내쫒았으며 노동인권이 아닌 여성인권으로 방향을 틀면서 정의당 내부에 갈등의 씨앗을 심었다.


심상정은 2013년, 국무위원 등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인 공직후보자의 직계존비속은 재산공개 고지거부를 못하게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발의했지만 정작 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직계존속 재산공개를 거부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였다. 정의당의 각종 언행에 신뢰가 떨어지는 근본적 이유다. *국회의원 10명 가운데 4명은 직계 존· 비속의 재산내역 고지를 거부했는데 심상정도 이 중 하나다.


음주운전은 그 어떤 범죄자보다 심각한 반사회적 범죄라던 정의당의 이후 행보를 보면 경악스럽기까지하다.

청년들에게 공정함을 외치던 정의당이 대리게임 논란 및 게임 노조 관련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류호정을 비례1번으로 지목한 것을 보자. 류호정은 돈은 받지 않았다는 주제에서 벗어난 말로 논란을 회피했다.




 

류호정은 각종 언론에서 여성도 게임을 잘할 수 있으며 게임회사를 정기적으로 비판하며 '여성'으로서 유리천장을 깬 자기 자신을 꾸준히 어필해왔다. 류호정의 이러한 이중적 모습은 심상정의 거품 이력과 닮아있다.


중앙당과 지역당의 당직자 간 급여 불균형이라거나 4대보험 미적용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으며 차기 집행부를 통해 이를 개선하겠다 라고 함으로써 제기된 문제점 일부가 사실임을 인정하고 있다


정의당 열정페이 논란이 더 우스운 건 그동안 심상정이 주구장창 해왔던 발언때문이었다.



심상정은 국민월급 300만원 시대를 열겠다고하거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대내외적으로 정의당이 노동자들을 위한 정당이라고 광고를 해왔다. 지키지도 못할 아니 지키지도 않을 진정성 없는 말을 남발하면서 지지를 호소하는 건 약장수나 다름이 없다.


 

정의당비례대표 게시판에는 류호정 비례1번에 납득 할 수 없다는 게시글이 많다. 그 중 일부는 삭제됐다.


심상정의 정의당에는 뭐가 남아 있을까?
추모를 2차 가해라고 말하는 것?
공수표를 남발하고 지키지 않는 것?
의견수렴이 아닌 의견통일?
정의당이 약자라고 지칭한 한쪽의 편에 서서 사건을 예단하는 것?


추모를 하지 않는 건 자유고 그 누구도 이를 강제하지 않는다 . 그러나 사실유무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누군가를 피해자라 확정짓고 글을 쓰는 건 범죄나 다름없다. 그래서 정의당이 그간 해왔던 일들은 약자를 방패막이 삼아 본인의 이득을 쟁취하는 것 말고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피해자여야만 하는 누군가 , 가해자여야만 하는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결론 짓는 건 독재자들의 시선과 다를 게 없다.

믿을 수 없고 믿어서도 안 되는 정의당

정의당은 홍보영상으로 누구나 존중받는 차별 없는 사회를 말하면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 애니 장면을 허락없이 도용하기도 했다.



정의당 대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모욕하기도 했다. 이는 정의당이 대내외 적으로 김대중 대통령을 추모하던 모습과 상반된다.


정의당은 할 수 있는 게 없다. 정의당이 해서도 안 된다.
정의당은 협력이 아닌 협상 혹은 거래만을 원해왔다. 정의당은 대화의 상대가 아니다.
정의당 게시판에서 민주당2중대를 벗어 나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는 대의원들 글을 찾아 보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들의 주장에는 한 가지 맹점이 있다.
선거철만 되면 노무현 대통령 현수막을 걸고 노무현 정신을
이야기하던 게 정의당이다.
양보 좀 하라고 민주당에게 구구절절 이유를 붙여가며 호소하던 것도 정의당이다.
비례는 정의당을 찍어달라며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매달리던 것도 정의당이다.





정의당은 정치적으로 몰락했다. 심상정은 자기 자신에게 실망감을 표출하고 비례대표 선거때마다 박탈감을 호소했던 노동운동가들과 한때 정의당을 지지했던 진보층에게 혐오의 대상이 됐다.




현재 가장 고통스러운 사람은 고소인이 아니라 피고소인 입장에서 가해자로 확정지어지고 또 그로인해 아버지를 잃은 박원순 시장의 가족들이다. 자칭 진보라는 심상정과 정의당은 착각하지 말자. 유죄추정의 원칙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건 독재자의 발상에서나 가능한 것이지 진보라는 이름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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