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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74장, 75장 -길거리, 독방 침대

    2018.12.31 by 프로젝트빅라이프

  • 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69장-독방

    2018.11.07 by 프로젝트빅라이프

  • 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68장-독방-

    2018.11.01 by 프로젝트빅라이프

  • 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64장, 65장, 66장 -요르단강 서안 나블로스 남쪽 하와라 검문소 , 낮-

    2018.10.28 by 프로젝트빅라이프

  • 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59장, 60장, 61장, 62장, 63장-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

    2018.10.28 by 프로젝트빅라이프

  • 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40장-교도소 독방

    2018.10.27 by 프로젝트빅라이프

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74장, 75장 -길거리, 독방 침대

74. 길거리(여자황제와 남자황제 아수라장이 된 길을 걷는다. 혼란스럽게) 75. 독방, 침대 (새벽)(침대에 누운 채 천장을 보고 있는 타로, 복도에서 발소리가 들리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타로: 자?죄수: 나, 자고 있어.타로: 들어 봐. 누군가 복도 끝에서 직각으로 다시 이어지는 긴 복도에서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면서 있는 나한테 있는 욕설 없는 욕설 다 퍼붓고 있잖아. 죄수: 눈 좀 붙여. 다들 자는 데 넌 왜 아직도 안자고 있어?

프로젝트빅라이프/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2018. 12. 31. 00:27

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69장-독방

69. 독방(죄수와 타로 아직도 살인면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죄수: 신앙은 면허야. 신앙을 가지고 살인을 저지르지 않는 건 마치 운전면허도 따고, 차도 샀지만 실제로 차는 몰지 않는 것과 같아. 신도 죽일 수 있는 게 신앙아닌가?타로: 으음. (타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멍하니 서있다.) 죄수: 설마 폭력과 무관한 게 종교라고 말하는 건 아니겠지? 니체가 그랬잖아. 신은 죽었다고. 나는 이렇게 생각해. 살해당한 거야. 같은 반 여자애를 강간하고 싶은데 신앙이 걸리면 성경을 고치는 거야. 그리고 여자애를 강간하고 돌아와서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리는 거지.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시옵소서. 강간은 혼자 해놓고 말이야. 만약에 신이 살아있었다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 타로: 신은 죽지 않았..

프로젝트빅라이프/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2018. 11. 7. 04:55

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68장-독방-

68. 독방 (타로, 철제 침대와 책상 의자 변기를 천천히 바라본다. 옆 방 죄수가 벽을 두드린다.) 죄수: 안 궁금해? (간수가 독방 배식구에 식판을 밀어 넣고 간다.) 타로: 듣고 싶지 않아. 누가 살았는지 누가 죽었는지 알게 된 다면, 내 머리가 뒤죽박죽 되어버리고 말거야. 죄수: 아니 그거 말고. 나쁜 소식 말이야. 밥부터 먹을래? 타로: (밥을 꾸역꾸역 먹다가) 하나도 안 궁금하다고 해도 결국 말 할 거잖아. 말해봐. 뭐든. 더 나쁜 소식이 내게 남아있을까 싶지만. 죄수: 네 친구 말이야. 이름이 뭐였더라. 아무튼 그 친구 파리 샤를 드골에서 잡혔다더군. 타로: (말없이 식판을 비운다) 그래서? 그게.....나한테 중요한가? 죄수: 중요하지. 보나마나 너한테 불리한 진술을 할 텐데. 추방당하면 ..

프로젝트빅라이프/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2018. 11. 1. 05:36

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64장, 65장, 66장 -요르단강 서안 나블로스 남쪽 하와라 검문소 , 낮-

64. 독방. (타로, 침대에 눈을 뜬 채 누워있고 해가 뜬다. 옆방에서 벽을 두드린다.) 죄수: 어이, 자비. 타로: (벽에 대고) 왜?죄수: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어. 어떤 것부터 들을래? 타로: (메말라 버석거리는 입술을 느리게 움직이며) 그냥 날 내버려 뒀으면 좋겠어. 이제 와서 좋고 나쁘고 할 게 뭐가 있겠어? 그냥 그때 죽어버렸다면. 아니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어. 어렸을 때 나는 의사가 되고 싶었어. 죄수: 음. 언제는 화가가 되고 싶었다며? 아, 아냐. 뭐 어릴 때 꿈은 자주 바뀌는 법이니까. 계속 해봐. 타로: 사람들이 왜 자살폭탄테러를 하는 줄 알아?죄수: 나야 모르지. 친구를 죽여서 이곳에 왔으니까. 그르노블 출신이라고 내가 안 했던가?타로: 이스라엘 경비..

프로젝트빅라이프/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2018. 10. 28. 05:44

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59장, 60장, 61장, 62장, 63장-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

59.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 (분할화면: 혼자 선착장에 남은 매달린 남자가 유튜브 동영상을 본다. 시커먼 어둠속에 있는데 폭죽이 터진다. 파리 시민들이 놀라 황급히 피한다. 울다시피 소리치는 목소리. 혼이 나간 표정으로 식당바닥에서 일어서는 사람. 셔터가 반쯤 내려진 건물에 몸을 우겨넣거나 벽에 몸을 붙인 채 가슴을 쓸어내리는 사람. 추모 꽃다발과 촛불위로 넘어지는 사람들.) 60. 교도소 독방(타로는 독방 침대에 걸터앉아 있고, 교도소 복도를 간수가 지나가고 있다.) 타로: 사람들은 아직도 폭죽소리에 놀라나?간수: 조용히 하고 잠이나 자. 타로: 너무 졸린데 잠이 안와. 그게 문제야.간수: (지나치려다 말고) 그런 짓을 저지르고도 잠을 잘 생각을 하긴 하는 모양이군. 타로: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프로젝트빅라이프/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2018. 10. 28. 05:39

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40장-교도소 독방

40. 교도소 독방 (타로는 간이침대에 누워있다. 사방이 막혀있는데 바람소리가 새어나온다. 바닥에는 커튼 그림자가 드리운다. 한참을 뒤척이다가 잠에서 깨는 타로. 바람소리, 커튼그림자 모두 사라진다.) 타로: 이곳에서는 아무 자극도 없고 바깥도 볼 수 없어요. 그러나 나는 당신들을 위해서 내가 저지른 일들을 후회하거나 사과하지는 않을 겁니다. (간이침대에 앉으며) 그게 맞아요. 뭐 가끔 내가 왜 그랬을까, 꼭 그래야만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그냥 잠시, 아주 잠시 가지는 계절에 대한 호기심 같은 것에 지나지 않아요. 자아, 그럼 내가 지금 하고 싶은 게 뭔지 말해줄까요? 내가 이곳에 갇히게 됐을 때 당신들은 내가 삶을 다 포기했을 거라고 생각했겠죠. 보통의 인간이라면 그러겠..

프로젝트빅라이프/마르세유판타로의죽음 2018. 10. 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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